오클랜드분관, 해밀턴 지역 순회영사 업무 11월 28일 실시 예정.

오클랜드분관, 해밀턴 지역 순회영사 업무 11월 28일 실시 예정.

0 개 1,007 KoreaPost

오클랜드영사관.jpg

오클랜드분관에서는 원격지에 거주하는 교민의 민원업무 편의를 위해 오는11월28일() 해밀턴 지역 순회영사 업무를 아래와 같이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1. 일시 : 2015.11.28(), 시간 : 10:00-12:00

2. 장소 : JP사무실. 97 Borman Road, Rototuna North. 3210. Hamilton.

※ 연락처:021-237-6703(Waikato 한인회) / 09-379-0818(Auckland 분관)

3. 순회영사 업무 시 처리업무, 수수료및 구비서류 등

민원처리사항

수수료

구 비 서 류

  

재외국민등록

없음

1. NZ에 있는 전 가족 각각의 여권

2. 여권사본

(사진면, 최초입국도장면) 1

가족 중 1인이 진행 가능

영사확인

$5.6

1. 확인받고자 하는 서류의 원본

2. 여권

본인 방문 또는 위임장

위임장

서명확인

$2.8

1. 피위임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2. 위임자의 여권

본인직접방문

재외국민등록부등본

$0.7

1. 여권

본인방문 또는 위임장

운전면허증 번역문인증

$5.6

1. 여권

2. 한국운전면허증 원본

1. 본인방문 또는 위임장

2. 반송용봉투

여권신청(접수)

 

1. 여권

2. 여권사본(사진면, 최종비자면) 1

3. 사진1

4. 수수료

- 5년초과: $74.2

- 8세이상(5): $63

- 7세이하(5): $46.2

18세미만의 경우,

 부모님등 법정대리인이 신청하거나 법정대리인동의서등 지참하여 본인이 직접 신청

1. 본인직접방문

2. 반송용 등기봉투

병역연기신청(영주권자)

$5.6

1. 전가족 신구여권

2. 전가족 여권사본(사진면, 영주권면)

3. 가족관계증명서1

1991년 이전 출생자 해당

병역연기신청(유학생)

없음

1. 재학증명서 원본

(입학일, 현재학년, 졸업예정일 필히 명시) + 사본1

2. 여권

3. 여권사본(사진면, 최종비자면) 1

1991년 이전 출생자 해당

가족관계증명서등 신청

$2.1

여권

1. 본인방문 또는 위임장

2. 반송용 봉투

경찰신원조회

없음

1. 여권

2. 사진1

본인직접신청

※ 상기 업무외에도 출생신고서등 민원서류접수가 가능합니다.

1. 모든 민원업무는 재외국민등록을 먼저 필하셔야 진행가능합니다.

2. 민원서식은 오클랜드분관 홈페이지(http://nzl-auckland.mofa.go.kr)의 민원서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3. 여권발급을 신청하실 분은 반송용 등기봉투(courier)를준비하시기 바랍니다.

4. 수수료는 cash로만 가능합니다.

 

//

올블랙스 “럭비월드컵 연속 우승!

댓글 0 | 조회 3,391 | 2015.11.01
뉴질랜드의 럭비 국가대표팀인 ‘올블랙스(All Blacks)’가 ‘2015 럭비월드컵(RWC 2015)’결승전에서 라이벌인 호주 대표 ‘왈라비스(Wallabies… 더보기

반려동물들 “달팽이 제거용 약 주의해야”

댓글 0 | 조회 1,459 | 2015.11.01
소형 반려견 한 마리가 시중에서 파는 달팽이 제거용 약을 먹고 죽는 사건이 벌어져 개를 기르는 각 가정에서 주의가 요망된다. 사건은 최근 오클랜드에서 벌어졌는데 … 더보기

노만 녹색당 전 대표, 그린피스 활동 위해 정계 은퇴

댓글 0 | 조회 709 | 2015.11.01
뉴질랜드 녹색당의 공동대표였던 러셀 노만(Russel Norman) 의원이 공식적으로 정계를 은퇴하고 향후 그린피스(Greenpeace)에서 활동하게 된다. 지난… 더보기

황소에게 받혀 중상 입었던 농부, 스스로 운전해 이웃에 도움 요청

댓글 0 | 조회 919 | 2015.11.01
지난 10월 31일(토)에 자기 농장에서 작업 중 황소에게 받혀 중상을 입었던 농부가 사고 직후 스스로 운전을 해 이웃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더보기

길가 기둥과 충돌한 20대 운전자 사망, 구경꾼들에게 촬영금지 요청

댓글 0 | 조회 1,168 | 2015.11.01
자갈길에서 난 교통사고로 20대 남성 한 명이 숨진 가운데 현장 사진을 찍는 구경꾼들로부터 피해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느라 구조대 관계자들이 애를 먹었다. 사고는… 더보기

[Feeling Camp11화] 헉~!!!! 술만 마시면 차 안에서...

댓글 0 | 조회 1,033 | 2015.11.01
여러분과 함께 느끼는 방송 Feeling Camp! 젊은 생각들을 통해 또다른 느낌을 갖습니다. 11화 주제는 '술자리'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내년 대학… 더보기

오클랜드 마라톤, 하버브릿지 북쪽에서 남쪽 방향 차량 정체

댓글 0 | 조회 2,390 | 2015.11.01
하버브릿지 북쪽에서 남쪽 방향으로 버스 전용차선을 달리고 있는 마라토너들오클랜드 마라톤이 열리는 11월 1일, 노스쇼어에서 시티 남쪽 방향으로 향하는 모터웨이가 … 더보기

All Blacks, 2015년 럭비 월드컵 우승!!!

댓글 3 | 조회 2,159 | 2015.11.01
뉴질랜드의 럭비 대표팀 올 블랙스가 11월 1일 럭비 월드컵에서 호주를 누르고 우승컵을 손에 쥐었다. 34-17의 점수차로 이긴 뉴질랜드 올블랙스 팀은 럭비 월드… 더보기

어린이들 손에 태극기 들고 '홀로 아리랑'

댓글 0 | 조회 2,675 | 2015.10.31
지구 반대편에서 울려퍼지는 '홀로 아리랑', 태극기를 손에 든 어린이들이 부르는 이 노래가 강당에 울려퍼질 때 많은 사람들이 감동의 물결에 휩싸였다. 31일 오클… 더보기

황소에 받혀 사경 헤매는 농부들

댓글 0 | 조회 1,109 | 2015.10.31
노스랜드의 한 목장에서 60대 남성이 황소에 받혀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웨스트팩 구조 헬리콥터 관계자에 따르면, 10월 31일(토) 오후 4시 15… 더보기

교통사고 사망자 가족 접촉 위해 인터폴 찾은 NZ경찰

댓글 0 | 조회 1,179 | 2015.10.31
교통사고로 사망한 한 운전자의 외국에 있는 가족과 연락을 위해 뉴질랜드 경찰이 인터폴(Interpol)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교통사고는 10월 31일(토) 새… 더보기

범죄 온상이 된 슈퍼 주차장, 주류면허 갱신 놓고 갈등

댓글 0 | 조회 1,969 | 2015.10.31
웰링톤 중심가의 한 슈퍼마켓 주차장이 범죄의 온상으로 지목을 받으면서 해당 슈퍼의 주류취급 면허 갱신이 이슈가 되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슈퍼마켓은 웨이크필드(… 더보기

남극에서 들려온 “Go All Blacks!”

댓글 0 | 조회 926 | 2015.10.31
11월 1일(일) 새벽(NZ시간)에 열릴 호주와의 럭비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올블랙스를 응원하는 열기가 먼 남극에서도 뿜어져 나왔다. 남극대륙에 있는 뉴질랜드 남… 더보기

차량 뒤집힌 큰 교통사고, 크게 다친 사람은 없어

댓글 0 | 조회 1,257 | 2015.10.31
승용차 두 대가 충돌해 그 중 한 대가 뒤집히는 아찔한 사고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중상자나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사고는 10월 31일(토) 오후 … 더보기

20주년 맞은 오클랜드 한국학교!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댓글 0 | 조회 1,131 | 2015.10.31
20주년 맞은 오클랜드 한국학교!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10월 31일 오후 2시부터 오클랜드 웨스트레이크 보이즈 하이스쿨 강당에서는 오클랜드 한국학교 2… 더보기

고급시계 찬 사람은 까치를 조심해야

댓글 0 | 조회 2,685 | 2015.10.30
까치(magpie)가 고가의 손목시계를 훔쳐 나뭇가지에 걸어 놓아 경찰이 시계 주인을 찾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남섬 오타고 지방의 크롬웰(Cromwell)에 사… 더보기

Paracetamol 약물 판매량 제한

댓글 0 | 조회 1,179 | 2015.10.30
Paracetamol 이라는 약물이 더욱 단호하게 통제되어야 한다고 요구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이 약물은 주로 십대 여학생들의 자해 시 많이 이용된다. 사람… 더보기

오류 음주측정기로 처벌 받은 운전자 19명 혐의 벗어

댓글 0 | 조회 1,126 | 2015.10.30
오류(faulty)가 있는 신형 음주측정기(breathalysers)로 인해 허용 기준 이상의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를 받았던 19명이혐의를 벗게 됐다. 경찰은 … 더보기

“산처럼 쌓인 불법 쓰레기를 버린 범인을 잡아라”

댓글 0 | 조회 1,606 | 2015.10.30
오클랜드 남부 망게레(Mangere) 지역의 한 도로 옆에 쓰레기가 무더기로 쌓이고 있어 주민들의 건강에 우려가 이는 가운데 시청에서도 범인잡기에 나섰다. 자동차… 더보기

폭우로 다리 끊겨 고립된 마을 주민들

댓글 0 | 조회 876 | 2015.10.30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다리가 손상되면서 웰링톤 북부의 어퍼 허트의 한 동네가 외부와 최소한 6개월 이상 고립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처했다. 아카타라와(Akatara… 더보기

한밤중 부부가 자던 침실에 침입한 성폭행범

댓글 0 | 조회 2,862 | 2015.10.30
한밤중에 이웃 부부가 함께자고 있던 침대에 몰래 기어들어가 부인을 성폭행했던 남성이 법정에 섰다. 사건은 지난 8월 9일 넬슨의 리치몬드(Richmond)에 있는… 더보기

가이폭스 데이 앞두고 불조심 계도 나선 소방 당국

댓글 0 | 조회 1,266 | 2015.10.30
11월 5일(목)의 가이폭스(Guy Fawkes) 데이를 앞두고 소방 관계 부서에서 주민들에게 불조심을 당부하고 나섰다. 전국 각 지역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이… 더보기

파나돌 성분 약품 “판매 제한해야 한다”

댓글 0 | 조회 10,161 | 2015.10.30
약물의 독성과 과복용으로 인한 사고사례 중 많은 부분이 ‘파라세타몰(Paracetamol)’이 포함된 진통제 때문에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이 성분이 포함된 진통… 더보기

오클랜드 도심 호텔 지붕에서 심한 연기로 소방차 출동

댓글 0 | 조회 2,180 | 2015.10.30
개조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오클랜드 도심의 한 호텔 지붕에서 많은 검은색연기가 발생해 소방대가 출동했으며 큰 피해는 없었다. 10월 30일(금) 오전 9시 15분… 더보기
Now

현재 오클랜드분관, 해밀턴 지역 순회영사 업무 11월 28일 실시 예정.

댓글 0 | 조회 1,008 | 2015.10.30
오클랜드분관에서는 원격지에 거주하는 교민의 민원업무 편의를 위해오는11월28일(토) 해밀턴 지역 순회영사 업무를 아래와 같이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1. 일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