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새벽에 와이카토 Pirongia 인근의 State Hihgway39에서 도로를 따라 걷던 보행자가 트럭에 치여 사망했다.
사고가 발생한 후 State Hihgway39는 교통 통제가 되었고 경찰 조사 중이라고 알려졌다.
사고를 당한 남성은 해밀턴을 향해 한적한 도로를 따라 걷던 중으로 전해졌고 아직 그의 신원과 사고 원인 등이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사고 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현장 인근의 도로가 통제될 것이라고 알리며 운전자들은 이 지역을 피해서 운전할 것을 권장했다. 사고 현장 수습은 25일 오전 중에 마무리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