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차를 고치려 차 밑에 들어갔던 한 남성이 다른 차가 접근해 충돌하는 바람에 중상을 입었다.
이번 사고는 10월 17일(토) 오후 1시 20분경에 노스랜드의 히쿠랑기(Hikurangi)에 있는 정착촌의
조지(George) 스트리트에서 발생했는데, 사고 장소는
왕가레이에서 15km 가량 북쪽으로 떨어진 곳이다.
이 사고로 해당 거리가 통제된 가운데 경찰의 조사가 이뤄지고 있고 사건 현장에는 히쿠랑기 소방대에서 3명이 출동했으며 다친 남성은 왕가레이에 있는 노스랜드 베이스 병원으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