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칼럼] 국민당 정부, 2011년에 세운 흑자 목표 달성

[총리칼럼] 국민당 정부, 2011년에 세운 흑자 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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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확인 한 최종 통계들을 통해 우리는 2011년에 세운 흑자 목표를 2014/15에 달성 했다고 확정 지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뉴질랜드가 2011년에 직면했던 $18.4 billion 적자에서, 2015 6 30일까지 일년 동안 이룬$414 million 흑자는 큰 반전입니다

 

우리는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로 흑자를 낸 최초의 선진국들 중 하나 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의 경제는 안정되고 책임감 있는 경영 밑에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2015 6월에 18분기 연속적으로2.4% 연간 성장률을 기록 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11분기 연속적으로 일자리 증가를 기록 했으며, 지난 해에 69,000개의 일자리를 창출 해냈습니다. 연평균 임금은 최초로 $57,000을 기록 했으며- 이것은 국민당이 정권에 들어선 이후 $10,000이 상승한 수치 입니다.

 

우리는 5년 동안 긍정적인 가계 처축 예금을 기록 했습니다- 이것은 한세대 만에 이루어진 결과 입니다. 매우 낮은 금리는 가계와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높은 노동 시장 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며, 최고 기록을 향해 상승하고 있는 높은 취직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근 뉴질랜드의 가장 큰 무역 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것은2030년도 까지 우리 경제에 $2.7 billion의 혜택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 됩니다.

 

또한 정부는 올해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을 타결 시켰습니다. 이로써 우리의 5대 교역 파트너들인 호주, 중국, 미국, 일본, 그리고 한국과의 자유 무역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성장을 위한 뚜렷한 경제 계획과, 흑자로 돌아가는 것은 더 많은 일자리와, 높은 소득으로 이어질 것이며, 그로 인해 뉴질랜드 국민들과 그 가정들이 전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 줄 것 입니다.

 

우리 정부는 지난 7년 간 제한 된 예산안 안에서도, 더 나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투자를 하며 열심히 달려 왔습니다. 우리는 혈세를 통해 더 나은 결과를 얻는 것에 집중 하였으며, 특별히 취약 계층을 위해 노력 하였습니다.

 

국민당은 책임감 있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정부의 재정을 관리할 것이며, 지속적인 부채 상환과, 더 경쟁력 있고 생산적인 경제를 세워갈 것입니다.

 

지난 주말에 저는 뉴질랜드로 첫 공식 해외 방문을 한 호주의 새로운 총리 Malcolm Turnbull을 환영 하였습니다.

 

그의 방문 기간 동안, 우리는 오클랜드 전쟁 기념관에서 참전용사들을 기리며 헌화를 하였으며, 공식적인 양자 회담을 통해 폭 넓은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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