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공동대표인 제임스 쇼우 의원은 다음 선거에서 구성될 녹색당에서는 여성의원이 반 수 이상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웰링턴에서 열린 노동조합위원회에 참석한 쇼우 의원은 정부는 급여와 남녀 임금격차 정책에서 실패했다고 말했다. 또한 성별을 기준으로 한 정치적 비즈니스적 약속이 넘쳐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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