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람보, 샘, 정아라
세 명의 젊은이가 그들의 느낌을 풀어놓는 시간 Feeling Camp!
필링 캠프 제 8화 주제는 '한국이 아닌 뉴질랜드에 살아서 다행이었던 때'입니다.
-"ACC" 시스템이 좋았다 일상 생활에서 다친 것은 모두 국가에서 ACC 제도 하에서 치료가 되는 것...
-노후 연금을 포함한 사회 복지 제도라 잘 되어 있는 것...
-대학생들에게 영주권, 시민권자에겐 용돈 혜택을 주는 것...
-공부를 너무 강요하지 않고 운동 등 다른 활동을 많이 할 수 있는 것...
-어릴 적 자연과 함께 뛰놀 수 있었던 것...
-친절함이 넘치는 나라...
-옷차림이 자유롭다는 것...
-나이가 18살이 되면 나가서 살아라...
칠링 토론 주제는 "오클랜드에서의 이동 수단에 대하여..." 조람보, 정아라 두 사람이 '대중 교통을 이용할래? VS 자가용을 이용할래?' 로 서로 다른 생각을 풀어 놓습니다. 그들의 대화를 통해 뉴질랜드의 교통 수단에 대해 잠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버스를 타는 것도 한 두번이지...시간 맞추기도 힘들고...자동차로 운전을 하는 것이 더 편하다."
"시내인 경우 15분마다 버스가 한 대씩 있고 버스 시스템도 한국식으로 발전되고 있어서 대중교통이 편하다. 운전을 하지 않으니 이동하는 동안 음악을 듣거나 풍경을 보거나 책을 읽을 수 있어 더 좋다"
등등등...
젊은 그들의 이야기 보따리...영상으로 만나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