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 20마리를 굶겨 죽인 와카타네 농부에게 사회봉사 100시간과 농장 동물 사육이 2년 동안 금지되고 배상금 $1371과 법정비용이 추가 되었다.
SPCA 는 20마리 동물이 불필요하게 죽어가는 동안 곁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동물에 대한 엄청난 방임이라고 말했다.
SPCA 는 이 농부는 송아지들이 그저 설사 때문에 죽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지만 그는 송아지들에게 치료도 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