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역사를 새로 장식한 리디아고! NZ뉴스에서는...

LPGA 역사를 새로 장식한 리디아고! NZ뉴스에서는...

0 개 1,555 노영례
프랑스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쉽에서 리디아고 선수가 17언더파로 우승했다. 그 뒤를 이어 렉시 톰슨이 10 언더파, 싼싼 펑이 8 언더파로 2,3위를 했고 한국의 박인비 선수와 이미향 선수가 7언더파로 공동 4위를 했다.

14일 LPGA 역사상 최연소로 우승컵을 거머쥔 리디아고에 대해 뉴질랜드 뉴스는 어떻게 보도하고 있을까?

먼저 OneNews에서는 

"Lydia Ko employed muscle-bound Yoda to help crack first major title"
Helping the Kiwi become the youngest ever LPGA major winner was strongman competitor Dave Neithe.

"Kiwi golfing sensation Lydia Ko makes history"
The 18-year-old has become the LPGA Tour’s youngest ever major championship winner.

"'Such a legend' - Kiwi stars celebrate Lydia Ko's historic victory"
The 18-year-old became the youngest major winner in LPGA history with victory in France.

"‘Today has been an awesome day’ – Lydia Ko"
Ko said she produced one of her finest rounds to become the youngest major champion in LPGA Tour history.

"The putt that made Lydia Ko youngest major champion in LPGA history"
The Kiwi closed with an 8-under 63 for a six stroke victory over Lexi Thompson at the season’s final major.

"Lydia Ko makes history and $750k payday with LPGA win"
Kiwi Golfer Lydia Ko has become the youngest person to win a major championship and passed six and a half million in career earnings in the process.

이라는 타이틀로 그녀의 우승 순간과 경기 모습 등을 영상으로 내보내고 있다. 

0914_Lydia KO_OneNews.jpg
OneNews에 소개된 리디아고 우승 소식

NZ 해럴드는 
Lydia Ko has became the youngest major champion in LPGA Tour history.

She won her first major at the Evian Championship removing the last nagging doubt hanging over her career, finishing a massive six shots over American Lexi Thompson.

"The Vent: Lydia Ko and the curse of female sporting victories"

"Golf: Lydia Ko deserves ticker tape parade"

등의 제목으로 기사를 노출시켰다. 

0914_Lydia GO_NZ healrd_1.jpg
이미지 : NZ 해럴드지에 보도된 리디아고 관련 뉴스

진통제 과용은 몸에 위험......

댓글 0 | 조회 1,425 | 2015.09.16
대중적인 진통제인 파라세타몰의 과용이 문제가 되고 있다. 뉴질랜드와 호주의 새로운 지침서는 파라세타몰의 과용이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뉴질랜드 독극물 센터의 … 더보기

오클랜드 위리 폭발 사고 발생한 현장, 금일 밤 차단

댓글 0 | 조회 1,605 | 2015.09.15
오클랜드 남쪽 지역에 위치한 위리에서의 폭발 사고 현장이 금일 밤 차단된다. 폭발 사고로 사망한 사람의 시신은 아직 현장에 그대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 더보기

[KCR News] 운전하면서 화장에 독서까지?

댓글 0 | 조회 1,057 | 2015.09.15
주요 뉴스 -경찰은 전국적으로 운전 중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행위에 대해 특별 단속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독일이 난민 유입을 제한하기 위해 국경 통제에 나… 더보기

노스쇼어 그린하이트 가정집에서 80만달러의 마약이...

댓글 0 | 조회 2,435 | 2015.09.15
경찰은 노스쇼어의 한 가정집에서 80만 달러에 달하는 필로폰을 발견했고 그 집의 커플은 마약 공급 혐의로 내일 법원에 출두한다. 15일 이른 아침 7시경 경찰은 … 더보기

테러 위협 관련 해외안전 여행 및 안전대비 요망.

댓글 0 | 조회 1,263 | 2015.09.15
최근 테러단체인 IS의 온라인 선전잡지 다비크(Dabig) 11호에서는 IS와 맞서는 십자군 동맹국 62개국 및 국제기구에 한국을 포함하고 있으며, 또한 최근 I… 더보기

위리에서 큰 폭발 사고 발생,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1,265 | 2015.09.15
오클랜드 남쪽 위리에서 큰 폭발 사고가 발생해 1명 사망했다. 이 폭발 사고는 오후 2시 직전에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발생했다. 폭발 사고가 있었던 시간에 공장 … 더보기

영화 ‘뷰티 인사이드’ 9월 17일 뉴질랜드 개봉

댓글 0 | 조회 1,603 | 2015.09.15
영화 ‘뷰티 인사이드’(감독: 백종열, 영어제목: The Beauty Inside)가 뉴질랜드에서 9월 17일 개봉된다. 한국에서200만 관객을 넘어선 한국영화로… 더보기

좋은 글로벌 시민으로써 뉴질랜드의 책임감

댓글 0 | 조회 730 | 2015.09.15
지난 몇 주간 ISIL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에 의해 수천명의 시리아 난민들이 유럽으로 가기 위해 필사적으로 탈출하는 가슴 아픈 모습들을 보셨을 것입니다. … 더보기

54%의 국민들 외국인 민감한 지역 토지 구매에 반대.

댓글 0 | 조회 1,373 | 2015.09.15
54%의 국민들은 외국인의 민감한 지역 토지 구매에 반대하고 있다. One news 콜머 브런톤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54%는 외국인 투자자의 민감한 지역 토지 … 더보기

마이크로소프트사 사칭 전화사기 지속적으로 발생.

댓글 0 | 조회 825 | 2015.09.15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사칭하며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해서 고쳐주겠다며 접근해 돈을 빼가는 전화사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피해자는 공신력이 있는 회사의 서비스라고… 더보기

웰링턴, 지난 2년 동안 주택 가격 하락한 유일한 주요 도시.

댓글 0 | 조회 1,285 | 2015.09.15
웰링턴이 지난 2년 동안 주택 가격이 하락한 유일한 주요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전문사이트인Realestate.co.nz 는 2013년 상반기와 올해 같은… 더보기

경찰,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자 집중 단속.

댓글 0 | 조회 1,090 | 2015.09.15
경찰은 운전에 위협이 되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자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자 적발건수는2010년 8232명에서 2014년 21,1… 더보기
Now

현재 LPGA 역사를 새로 장식한 리디아고! NZ뉴스에서는...

댓글 0 | 조회 1,556 | 2015.09.14
프랑스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쉽에서 리디아고 선수가 17언더파로 우승했다. 그 뒤를 이어 렉시 톰슨이 10 언더파, 싼싼 펑이 8 언더파로 2,3위를 했고 한국의… 더보기

공원에 소풍가는 학교에 사용료 부과 계획 없어

댓글 0 | 조회 972 | 2015.09.14
오클랜드 카운실은 결코 학교 소풍을 가는 등의 공원 사용에 대해 사용료를 부과할 의도가 없다고 밝혔다. 포인트 슈발리에 학교는 지난해 소풍에서 해변의 코일 공원의… 더보기

[KCR News] 외국인 기존 주택 매매 금지 -새로 건축하도록...

댓글 0 | 조회 1,612 | 2015.09.14
주요 뉴스 -노동당 재정대변인인 그랜트 로버슨 의원은 경제가 침체되기 시작하면 정부는 경제를 시장 원리에 맡길 것이 아니라 적자재정 운영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해… 더보기

무리와이 비치 사망자 중 3명은 퀸즈 아카데믹 직원_ 이름 알려져

댓글 0 | 조회 2,161 | 2015.09.14
무리와이 비치에서의 사망자들은 오클랜드의 Queens Academic Group에 근무하는 세 명과 다른 한 명은 그들의 친구였다. 사망자들의 이름은 Queens… 더보기

SNS로 계획하고 싸움판 벌이는 고교생들

댓글 0 | 조회 1,071 | 2015.09.14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SNS를 통해 말싸움을 벌이다가 정식으로 만나 사전에 계획된 싸움판을 벌여 학교 측을 골치 아프게 하고 있다. 싸움이 일어난 곳은 캔터베리 … 더보기

정교해지는 NZ기업에 대한 사이버 공격

댓글 0 | 조회 733 | 2015.09.14
뉴질랜드의 사이버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Netsafe 는 뉴질랜드 기업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Leeding Si… 더보기

무리와이 비치 사망자4명, 20대 후반과 30대 초반 남성

댓글 0 | 조회 949 | 2015.09.14
13일 무리와이 비치에서 차 사고로 숨진 4명에 대해 경찰은 밤새 친척 등과 접촉하고자 시도하는 등의 조사를 계속하며 사고를 목격한 사람들의 제보도 기다리고 있다… 더보기

와이카토 강에서 5명 구조

댓글 0 | 조회 760 | 2015.09.14
14일 오후 5명의 사람들이 Aratiatia Power Station 인근의 와이카토 강에서 구조되었다. 경찰은 이들의 구조 요청 전화를 오후 2시경에 받았고 … 더보기

총 소지 남성에 대한 신고로 학교 차단

댓글 0 | 조회 657 | 2015.09.14
14일 오후, 총처럼 보이는 무기를 가진 두 남성에 대한 신고로 타우랑아의 무장 경찰들이 해당 장소에 긴급 파견되었다. 경찰 관계자는 오후 2시 45분경 타우랑아… 더보기

타우랑아 경찰, 실종된 10대 소녀 찾고 있어

댓글 0 | 조회 814 | 2015.09.14
타우랑아 경찰은 지난 9월 1일 실종된 16세 소녀 엘리사를 찾기 위해 시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엘리사의 안전과 건강을 염려하고 있다. 사진에 나온 이… 더보기

노스쇼어 실종 70대, 골프코스에서 발견돼

댓글 0 | 조회 1,708 | 2015.09.14
지난주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한 레스토홈에서 실종됐던 70대 남성이 무사히 발견됐다. 빌 데이비스(Bill Davies, 74)는 지난 9월 9일(금) 오전에 알바… 더보기

얼음장 바닷물에 뛰어들어 인명 구한 영웅

댓글 0 | 조회 785 | 2015.09.14
동물통제관(animal control officer)으로 일하는 한 남성이 한밤중에 차가운 바닷물에 빠진 여성을 경찰과 함께 목숨을 걸고 구해냈다. 영웅적인 미담… 더보기

차량화재 출동 소방관 “불도 끄랴 부부싸움도 말리랴…”

댓글 0 | 조회 844 | 2015.09.14
집 앞에 주차된 승용차에 불이 붙어 출동한 소방대가 불을 끄는 한편 부부싸움도 말려야 하는 어이 없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해밀톤 이스트(Hamilton Eas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