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동물이 없는 스튜어트 섬을 만들려는 계획이 성사된다면 스튜어트 섬은 세계에서 가장 큰 생태보호구역이 된다.
국내 세 번째로 큰 섬인 스튜어트 섬은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를 합한 크기로 이번 주 섬 주민들은 유해동물을 없앨 방법과 기금 문제 등 여러 안건들을 의논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예산은 약 천 백 만불에서 3천만불이며 유해동물이 없는 섬을 만들기 위해서는 섬 주민들과 관련된 모든 시설, 자동차, 배 등 섬 안의 모든 것들이 관리되어야 한다.
한 주민은 유해동물이 없는 섬을 보고 싶다면 매우 멋진 계획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https://en.wikipedia.org/wiki/Stewart_Island에서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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