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재외동포 사진 공모전 7월 31일 마감

제 3회 재외동포 사진 공모전 7월 31일 마감

0 개 850 노영례
제3회 재외동포 사진 공모전.gif


재외동포재단에서는 오는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을 맞아 해외한인사회를 국내에 소개하고자
「제3회 재외동포 사진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재외동포들의 즐거운 장이 되기를 희망하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기를 바랍니다.

- 아       래 -
 
1. 공모 주제 : 광복70주년 기념, 해외한인사회의 과거 - 현재 - 미래


가. 개인 소장 사진전
 ○ 광복 70주년 관련 사진
   - 1945. 8. 15 : 1945년 광복 당시 해외한인사회의 모습이 담긴 사진
   - 1945 ~ 1995 : 이민 초기의 생활상, 화제의 현장이 담긴 사진
 ○ 중남미 지역 이민 역사 사진
   - 브라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지역 이민 역사를 나타낼 수 있는 개인 소장 사진

  ◈ ‘개인 소장 사진전’ 개최 목적은 재외동포 각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해외한인사회의 과거사진을 수집하여     이민역사를 국내에 소개하고자 함입니다.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이 아니라도, 선대나 이웃으로부터 전해
    소장하고 있는 사진이 있으면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 단, 참여사진은 법적 문제 발생 소지(저작권, 사용권 등 관련)가 없는 사진이어야 함.
  ◈ 참여작은 ‘세계한인의 날 기념 재외동포사진 전시회’ 용도로만 활용되며, 수상작 선정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귀한 사진을 보내주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나. 사진 공모전
 ○ 재외동포 삶의 현장
   - 직업(사업) 일선에서 일하는 재외동포의 활동 모습
   - 이민사회 속 아버지, 어머니 등 가족의 생활상
   - 재외동포의 기쁨과 감동의 순간
   - 재외동포 차세대의 학교생활, 직업 등 활동 모습
  ○ 코리아타운
   - 세계 각지에 형성된 코리아타운
   - 해외한인사회의 미래를 설계할 공간, 장소 등을 나타낸 사진
  ○ 세계 속의 한인
   - 거주국 내 현지인과의 교류, 축제 등 활동 모습
   - 거주국에서 한인임을 느끼는 순간

 
2. 응시자격 : 모든 재외동포
 
3. 공모 일정


 ○ 공모기간 : 2015. 5. 20(수) ~ 7. 31(금) /한국시간 기준
  ※ 5.20(수)부터 접수 가능
 ○ 수상작 발표 : 2015. 9월 / (예정)
 【재외동포재단 코리안넷 홈페이지(www.korean.net) 공지사항 게재】

 
4. 응모 방법



가. 응모방법 : 온라인 접수, 코리안넷(www.korean.net) 공지사항 및 팝업존
  ※ 홈페이지 회원 가입 필요

  ◈ 아날로그 사진 : 원본사진을 스캔하여 (300dpi 이상), JPEG 파일로 응모
  ※ 수상작은 추후 수상작 원본 필름 제출 필수
  ◈ 디지털 사진 : 2,000×2,800pixel 이상 권장, 파일용량 2MB 이상, JPEG 파일로 응모

나. 응모 시 유의 사항
 ○ 공모전은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에 한함.
 ○ 응모자는 중복 응모 가능하며 1개 이상의 작품이 선정될 경우, 한 주제의 상위성적만 인정함.
 ○ 촬영일시 및 장소, 사진제목, 사진설명은 필수이며 누락될 경우 시상에서 제외될 수 있음.

다. 문의
 ○ 사업 관련 : photo@okf.or.kr, 82-2-3415-0146(동포단체지원부 김수빈 직원)
 ○ 시스템 관련 : 82-2-3415-0197(e-한민족사업부 이지은 대리)

 
5. 우수작 대우



 ○ 시상 : 13명
   - 대상(1명) : 100만원, 우수상(1명) 50만원, 입선(11명) 각 30만원
  * 별도의 시상식은 없음.
 ○ 우수작 국내전시
  - 수상작 13개 작품과 우수작 100여개 작품을 선정하여 국내에서 전시
 
6. 기타 유의 사항



 ○ 아래 사항 해당 작품은 시상 후에도 수상을 취소할 수 있으며, 관련된 모든 법적인 책임은 출품자가지게 됨. 
   - 표절 및 타인 대리 출품
   - 타인이나 타 기관에 저작권ㆍ초상권ㆍ사용권이 있는 경우
   - 기타 심사위원회가 부적격하다고 판단, 의결한 작품
 ○ 주최측은 행사 홍보를 위하여 출품작을 전시회 및 행사 홍보물 제작, 코리안넷 홈페이지 게재 등에
  사용할 수 있음.
 ○ 주최측은 최종 수상작에 대해 비독점적으로 저작재산권(복제권, 공연권, 전시권, 전송권, 배포권)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보상은 상금으로 대체함.

출처 : 재외동포재단 보도자료

NZME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 뉴스 룸 운영 계획

댓글 0 | 조회 884 | 2015.09.16
EW 뉴질랜드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NZME)는, 인쇄와 디지털, 라디오 뉴스 팀들이 모두 한데 통합하는 멀티 플랫폼을 일주일 내내 24시간 체제로 구축해서 … 더보기

오클랜드 여학생 사이버 공격한 덴마크 남성 체포

댓글 0 | 조회 1,196 | 2015.09.16
경찰은 오클랜드의 한 여학생을 온라인으로 지속적으로 공격해온 덴마크 24세 남성을 체포했다. 이 덴마크 남성은 사이버 범죄로 개인적인 사진을 온라인에 게시하고 개… 더보기

푸케코헤-파파쿠라 열차 시간표 일부 변경

댓글 0 | 조회 1,566 | 2015.09.16
오는 9월 28일부터 푸케코헤와 파파쿠라의 열차 시간표가 일부 변경된다. 이 두 열차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들이 약 3분 정도 시간이 앞당겨지는 것이다. 오클랜드 남… 더보기

경찰, 30세 남성 행방 수소문

댓글 0 | 조회 1,090 | 2015.09.16
캔터베리 경찰은 지난 9월 9일 이후 그의 가족들과 연락이 되지 않고 있는 30세 Kai Lan의 행방을 시민들에게 공개하여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실종 신고된 … 더보기

노스쇼어 노스코트에서 가방 날치기범 공개 수배

댓글 0 | 조회 1,788 | 2015.09.16
경찰은 지난 8월 27일, 노스쇼어의 노스코트에서 88세의 할머니 가방을 날치기한 범인이 찍힌 CCTV 화면 캡처한 사진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신고를 기다리고 있… 더보기

[너,나 우리 8화]난민과 이민에 대해...

댓글 0 | 조회 960 | 2015.09.16
이규성 임주은 이동엽 ! 오클랜드 대학에 다니는 세 젊은이들이 일주일에 한 번 모여 자유로운 그들의 생각을 풀어놓습니다. 너,나 우리! 제 여덟번째 이야기는 최근… 더보기

주택대출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댓글 0 | 조회 1,646 | 2015.09.16
여러분들에게뉴질랜드에서주택매매시일반적으로꼭알아두어야부동산관련지식을격주단위로연재하고있습니다.이번에는지난번경매(Auction)에이어서주택대출에대한 글을올려드립니다.물… 더보기

뉴질랜드, 학교 컴퓨터 보급률 OECD 국가 중 2위이지만......

댓글 0 | 조회 1,617 | 2015.09.16
뉴질랜드의 학교 컴퓨터 보급률은 OECD 국가 중 2위이지만 학생들의 학습능력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뉴질랜드 학교의 컴퓨터 한 대당 학생… 더보기

국내 가장 큰 육가공 회사에 중국회사 투자...

댓글 0 | 조회 1,279 | 2015.09.16
국내 가장 큰 육가공 회사인 Silver Fern Farms는 중국 Bright Foods 자회사인 Shanghai Maling Aquarius 가 2억6천백만불… 더보기

진통제 과용은 몸에 위험......

댓글 0 | 조회 1,441 | 2015.09.16
대중적인 진통제인 파라세타몰의 과용이 문제가 되고 있다. 뉴질랜드와 호주의 새로운 지침서는 파라세타몰의 과용이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뉴질랜드 독극물 센터의 … 더보기

오클랜드 위리 폭발 사고 발생한 현장, 금일 밤 차단

댓글 0 | 조회 1,616 | 2015.09.15
오클랜드 남쪽 지역에 위치한 위리에서의 폭발 사고 현장이 금일 밤 차단된다. 폭발 사고로 사망한 사람의 시신은 아직 현장에 그대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 더보기

[KCR News] 운전하면서 화장에 독서까지?

댓글 0 | 조회 1,071 | 2015.09.15
주요 뉴스 -경찰은 전국적으로 운전 중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행위에 대해 특별 단속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독일이 난민 유입을 제한하기 위해 국경 통제에 나… 더보기

노스쇼어 그린하이트 가정집에서 80만달러의 마약이...

댓글 0 | 조회 2,443 | 2015.09.15
경찰은 노스쇼어의 한 가정집에서 80만 달러에 달하는 필로폰을 발견했고 그 집의 커플은 마약 공급 혐의로 내일 법원에 출두한다. 15일 이른 아침 7시경 경찰은 … 더보기

테러 위협 관련 해외안전 여행 및 안전대비 요망.

댓글 0 | 조회 1,275 | 2015.09.15
최근 테러단체인 IS의 온라인 선전잡지 다비크(Dabig) 11호에서는 IS와 맞서는 십자군 동맹국 62개국 및 국제기구에 한국을 포함하고 있으며, 또한 최근 I… 더보기

위리에서 큰 폭발 사고 발생,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1,278 | 2015.09.15
오클랜드 남쪽 위리에서 큰 폭발 사고가 발생해 1명 사망했다. 이 폭발 사고는 오후 2시 직전에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발생했다. 폭발 사고가 있었던 시간에 공장 … 더보기

영화 ‘뷰티 인사이드’ 9월 17일 뉴질랜드 개봉

댓글 0 | 조회 1,621 | 2015.09.15
영화 ‘뷰티 인사이드’(감독: 백종열, 영어제목: The Beauty Inside)가 뉴질랜드에서 9월 17일 개봉된다. 한국에서200만 관객을 넘어선 한국영화로… 더보기

좋은 글로벌 시민으로써 뉴질랜드의 책임감

댓글 0 | 조회 745 | 2015.09.15
지난 몇 주간 ISIL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에 의해 수천명의 시리아 난민들이 유럽으로 가기 위해 필사적으로 탈출하는 가슴 아픈 모습들을 보셨을 것입니다. … 더보기

54%의 국민들 외국인 민감한 지역 토지 구매에 반대.

댓글 0 | 조회 1,389 | 2015.09.15
54%의 국민들은 외국인의 민감한 지역 토지 구매에 반대하고 있다. One news 콜머 브런톤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54%는 외국인 투자자의 민감한 지역 토지 … 더보기

마이크로소프트사 사칭 전화사기 지속적으로 발생.

댓글 0 | 조회 843 | 2015.09.15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사칭하며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해서 고쳐주겠다며 접근해 돈을 빼가는 전화사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피해자는 공신력이 있는 회사의 서비스라고… 더보기

웰링턴, 지난 2년 동안 주택 가격 하락한 유일한 주요 도시.

댓글 0 | 조회 1,300 | 2015.09.15
웰링턴이 지난 2년 동안 주택 가격이 하락한 유일한 주요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전문사이트인Realestate.co.nz 는 2013년 상반기와 올해 같은… 더보기

경찰,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자 집중 단속.

댓글 0 | 조회 1,107 | 2015.09.15
경찰은 운전에 위협이 되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자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자 적발건수는2010년 8232명에서 2014년 21,1… 더보기

LPGA 역사를 새로 장식한 리디아고! NZ뉴스에서는...

댓글 0 | 조회 1,569 | 2015.09.14
프랑스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쉽에서 리디아고 선수가 17언더파로 우승했다. 그 뒤를 이어 렉시 톰슨이 10 언더파, 싼싼 펑이 8 언더파로 2,3위를 했고 한국의… 더보기

공원에 소풍가는 학교에 사용료 부과 계획 없어

댓글 0 | 조회 980 | 2015.09.14
오클랜드 카운실은 결코 학교 소풍을 가는 등의 공원 사용에 대해 사용료를 부과할 의도가 없다고 밝혔다. 포인트 슈발리에 학교는 지난해 소풍에서 해변의 코일 공원의… 더보기

[KCR News] 외국인 기존 주택 매매 금지 -새로 건축하도록...

댓글 0 | 조회 1,621 | 2015.09.14
주요 뉴스 -노동당 재정대변인인 그랜트 로버슨 의원은 경제가 침체되기 시작하면 정부는 경제를 시장 원리에 맡길 것이 아니라 적자재정 운영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해… 더보기

무리와이 비치 사망자 중 3명은 퀸즈 아카데믹 직원_ 이름 알려져

댓글 0 | 조회 2,176 | 2015.09.14
무리와이 비치에서의 사망자들은 오클랜드의 Queens Academic Group에 근무하는 세 명과 다른 한 명은 그들의 친구였다. 사망자들의 이름은 Queen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