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이 넘는 필리핀 근로자들이 농장에서 일하기 위해 비자 취득을 목적으로 가짜 서류를 만드는데 각자 $15,000을 지불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민성은 다수의 필리핀 근로자들이 가짜 정보로 비자 신청을 하고 있는 정황을 확인하고 이들의 경험과 자격을 주의 깊게 조사하였다.
필리핀 정부 또한 적어도 30건을 조사하였다. 필리핀의 조사에 따르면 가짜 서류를 얻기 위해 근로자들은 각각 $15,000을 지불했다.
필리핀 대사관은 일부 근로자들이 비자 신청에 제출한 서류의 진위성에 의문을 나타냈고 그들은 비자 재신청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와 필리핀은 불법 취업 브로커로부터 필리핀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상호 협정을 맺고 있으며 국내 농장과 공장, 요양시설에는 약 40,000명의 필리핀인들이 일하고 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