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의 병원이 더 이상 설탕이 많이 함유된 음료를 판매하지 않기로 하였다.
설탕 음료 금지 방안의 하나로 보건부의 차이 추아 보건회장은 지난 달 전국의 모든 보건 위원회 앞으로 병원에서의 설탕 음료 판매 금지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전국의 13개 보건 위원회는 이미 판매를 금지하였으며 나머지 6개 위원회 또한 9월말부터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부 대변인은 마지막 남은 와이카토 보건 위원회 또한 1월까지 전면 적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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