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뉴질랜드에서 어떨 때 외로움을 느끼나요?
조람보, 정아라,샘...그들이 모여 뉴질랜드에서 살면서 느끼는 생각들을 나눕니다.
필링캠프 제 7화 주제는 "뉴질랜드에서의 외로움 극복기"입니다.
음악을 듣거나 지인들과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걸로 외로움을 극복...
영화를 다운로드 받아서 듣기...
밤에 드라이브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또는 스포츠나 악기 모임 등에 나가는 것...으로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칠링 토론,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어봅니다. 이번 주제는 '한국식으로 키울래? 뉴질랜드식으로 키울래?' 입니다.
아직 미혼인 그들이 미리 생각해보는 아이 교육에 대한 나름의 생각들입니다.
편안하게 나누는 그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십시오.
촬영/편집 : 김 주열 청소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