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영상] '포레스트힐 여자 플랫 구합니다'

[생생영상] '포레스트힐 여자 플랫 구합니다'

0 개 932 노영례
어제보다 날씨가 쌀쌀해진 듯한 주말 저녁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코리아포스트, 오늘은 

-포레스트힐 여자 플랫 구합니다
-Ambury 농장의 날
-힘들었던 명절 준비, 그런데 그리운 명절~~~~~~~
 등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주말 저녁 잘 보내십시오.

새로운 시도! 있는 그대로의 코리아포스트는 '우리김치' 후원으로 진행합니다.

암살, 9월 10일 상영 시작-이벤트 시네마 알바니, 브로드웨이

댓글 1 | 조회 1,943 | 2015.09.04
영화 암살(Assassination)이 9월 10일 이벤트 시네마 알바니(219 Don McKinnon Drive, Albany)와 브로드웨이(77 Broadwa… 더보기

불법 채취 바닷가재 구입한 식당주인, 거액의 벌금형과 차량 몰수 당해

댓글 0 | 조회 1,899 | 2015.09.04
불법적으로 잡은 어획물을 대량으로 구입했던 한 식당 주인에게 거액의 벌금형과 함께 차량 압류까지 이뤄졌다. 9월 10일(목)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 더보기

고장 난 신호등 대신 ‘수신호 댄싱’ 선보인 남성

댓글 0 | 조회 1,150 | 2015.09.04
교통신호등이 작동하지 않은 오클랜드의 한 교차로에서 주민 한 명이 도로 중앙으로 나서서 수신호를 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등장해 화제가 됐다. 이번 해프닝은 오클랜드… 더보기

봄눈 속의 꽃샘추위, 주말 궂은 날씨 이어질 듯

댓글 0 | 조회 1,030 | 2015.09.04
봄의 길목에서 남섬 남부를 중심으로 갑자기 꽃샘추위와 함께 봄눈이 찾아왔다. 더니든과 퀸스타운 일대를 비롯한 남섬 남부지역의 고지대에 9월 4일(금) 오전을 전후… 더보기

초등학교 입학한 ‘지진둥이들(quake babies)’

댓글 0 | 조회 798 | 2015.09.04
지난 2010년 9월에 발생했던 캔터베리 지진 당시 태어났던 아이들이 이번 주부터 각 초등학교로 등교하기 시작했다. 당시 지진은 9월 4일 새벽 4시 35분에 발… 더보기

엘리뇨 현상으로 올해 쌀쌀한 봄과 건조한 여름 예상.

댓글 0 | 조회 1,153 | 2015.09.04
국립 해양대기연구소는 엘리뇨 현상으로 인해 올해 쌀쌀한 봄과 건조한 여름이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지역별로는 북섬의 동북지역과 남섬의 동부지역에서 가뭄이 들 가능성… 더보기

뉴질랜드 정부 자동차와 자전거 최소거리 법제화 고려.

댓글 0 | 조회 897 | 2015.09.04
정부는 자동차와 자전거와의 최소거리 법제화를 고려하고 있다. 지난해 발표된 자전거 안전 보고서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대책의 하나로써, 자동차가 60km 로 운행… 더보기

세 곳의 국제 공항, 새로운 보안 검색대 설치

댓글 0 | 조회 876 | 2015.09.04
세 곳의 국제 공항에 외국에서 유입되는 질병과 해충 등을 걸러낼 새로운 보안 검색대가 설치되었다. 이번 주에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퀸즈타운 국제공항에 설치된… 더보기

미쓰 와이프, 9월 9일까지 상영

댓글 1 | 조회 1,343 | 2015.09.03
미쓰 와이프 (Wonderful Nightmare)가 지구 반대편의 극장에서 언제까지 상영될까? Hoyts Cinema Wairau Park 에서는 미쓰 와이프가… 더보기

[KCR News]NZ 주식 또다시 급락 전망 나와

댓글 0 | 조회 1,164 | 2015.09.03
주요 뉴스 -뉴질랜드 레드 크로스는 난민 쿼터를 늘여야 한다고 주장 -오늘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중국의 항일 전쟁과 반 파티스트 전쟁 승리70주년 행사가 있어… 더보기

불법 유통 어획물 단속, 전복 1.8톤과 600마리 바닷가재 압류

댓글 0 | 조회 1,433 | 2015.09.03
북섬 동해안의 호크스 베이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 어획물 암시장(black market) 단속에서 1.8톤의 전복과 600마리의 바닷가재가 압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보기

차 훔쳐 130km 달리다 사고친 맹랑한 10대들

댓글 0 | 조회 781 | 2015.09.03
훔친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후 숲으로 도망 쳐 숨어 있던 10대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캔터베리의 온천 휴양지인 핸머(Hanmer) 스프링스를 관할하는 경… 더보기

심야 주택화재로 6세 여아와 할머니 사망

댓글 0 | 조회 895 | 2015.09.03
한 시영주택(유닛)에서 심야 화재로 인해 여자 아이와 할머니 등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 화재는 9월 3일(목) 새벽 3시경 파머스톤 노스 시내의 익스터 크레… 더보기

농사에 본격 뛰어드는 무인 헬리콥터

댓글 0 | 조회 764 | 2015.09.03
대당 가격이 10만 달러가 넘는 무인 헬리콥터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상업적인 허가를 받고 농장작업에 본격 투입된다. 야마하(Yamaha) 모델로 알려진 이 헬리콥… 더보기

차량 채 돌진, 리쿼숍 털어간 도둑들

댓글 0 | 조회 953 | 2015.09.03
차체로 출입문을 부수고 물건을 훔쳐가는 이른바 ‘램 레이드(ram raid)’ 사건이 2군데의 리쿼숍을 대상으로 벌어졌다. 사건은 두 건 모두 더니든 지역에서 9… 더보기

뉴질랜드 새 국기, 국민들의 관심은......

댓글 0 | 조회 1,456 | 2015.09.03
세계 언론들은 최종 선택된 4개 새 국기에 대해 보도하며 새 디자인에 대한 국민들의 무관심을 전했다. BBC 는 선택된 디자인들이 너무 따분하고 보수적이라는 국민… 더보기

뉴질랜드 호주, 온실가스 배출 더 이상 줄일 수 없다

댓글 0 | 조회 763 | 2015.09.03
뉴질랜드와 호주는 UN에게 비용문제 때문에 온실가스배출을 더 이상 줄일 수 없다고 말했다. 뉴질랜드는 메탄 가스의 주 배출 요인인 낙농과 목축에 의존하고 있다고 … 더보기

NZ Red Cross, 난민 쿼터 늘려야 해.

댓글 0 | 조회 688 | 2015.09.03
NZ Red Cross는 뉴질랜드는 난민을 더 받아들일 여력이 있으므로 난민 쿼터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국제 자선단체로부터 유럽 국가처럼 난민을 수용… 더보기

[KCR News]새벽 2시 주차위반 티켓, 취소

댓글 0 | 조회 1,061 | 2015.09.03
주요뉴스 -중앙 은행이 새 디자인의 지폐를 곧 발행 -전승절 열병식이 열릴 중국 베이징 남원 광장 주변은 오늘부터 게엄령이 선포돼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2박 3일… 더보기

호주 럭비 대표팀 상징 옷에 부착된 NZ 국기

댓글 0 | 조회 1,300 | 2015.09.02
뉴질랜드에서는 현재 국기 디자인 변경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데 국기를 바꾸려는 이유 중 하나는 이웃 호주와 디자인이 너무 비슷해 혼동을 준다는 점이다. 이런 가운데… 더보기

이층버스 운행 늘리는 오클랜드

댓글 0 | 조회 1,149 | 2015.09.02
오클랜드 시내에서 이층버스(double-decker buses) 운행이 대폭 늘어나게 됐다. 오클랜드 교통국 관계자는 9월 2일(수) 발표를 통해, 오는 10월부… 더보기

오클랜드 한인회, 추석맞이 어르신 온천여행 9월 9일 실시.

댓글 0 | 조회 1,816 | 2015.09.02
오클랜드 한인회에서는, 추석과 봄맞이를 맞이하여 어르신을 위한 온천욕 행사를 9월 9일(수) 와이웨라 핫풀에서 개최한다. 으슬으슬 춥고 눅눅했던 겨울 기운을 핫풀… 더보기

청소년 국회에 참석할 Youth MP 선발.

댓글 0 | 조회 629 | 2015.09.02
청소년 국회(Youth Parliament)가 2016년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웰링턴에서 개최된다. 청소년 의회는 만 16~18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젊은 … 더보기

중고자동차 안전성 조사 실시.....

댓글 0 | 조회 955 | 2015.09.02
중고자동차 안전성 조사에서 오직 10%만 안전 기준에 합격했으며 대부분의 자동차는 공공 안전에 위험이 되고 있었다. AA는1987년부터 2013년 사이 뉴질랜드와… 더보기

뉴질랜드 고도 비만국가 중 하나인 이유에 대한 연구 시작.

댓글 0 | 조회 1,040 | 2015.09.02
뉴질랜드가 고도 비만국가 중의 하나인 이유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다. 연구팀은 오클랜드 대학교와 오타고 대학교가 중심이 되어 과학자들과 임상 의사들로 구성되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