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남섬 Tekapo 호수에서 두 명이 목숨을 잃는 카약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북서풍의 바람에 의해 사고가 났을 당시, 11명 중 아홉 명은 구조 되었지만, 두 구의 시체가 물에서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몇 몇의 생존자들은 저체온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몇 몇 생존자들은 호수의 섬으로 가는 것을 성공했고, 연기를 피워 조난 신호를 보내 구조되었다.
지역 주민들은 그 지역에 구조 헬리콥터와 앰뷸런스를 포함해 응급 치료 서비스가 많이 출동해 있다고 하였다.
카약 투어를 진행하는 회사인 Aquanorts는 큰 충격을 받았고 현재는 이 상황에 대하여 언급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남섬의 테카포 호수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새벽에 아름다운 별을 볼 수 있고 양치기 개 동상과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 등으로 유명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