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하는 병원에서 지속적으로 진통제를 훔쳤던 간호사의 자격이 상실되었다.
2012년 더니든 병원에서 근무하던 Julie Powell은 근무 중 지속적으로 진통제를 훔쳤고 Powell 의 집에서 다량의 약품이 발견되었다.
Powell 은 실수로 집에 가져오게 된 것이라고 항변하며 사직했다. 이후 의료재판소는 Powell 의 간호사 자격을 취소했다.
현재 Powell은 영국에 거주하며 여전히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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