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도 경제 전망에 대해 회의적인 견해가 7월 15%에서 29%로 증가했다.
존 키 수상은 경제 전망에 대해 다양한 견해가 있으나 은행 및 재무부, 중앙은행은 모두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며 경제성장률은 작년에 비하여 약간 낮아지겠으나 약 2~2.5%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ANZ 보고서는 지난 몇 년간의 고속 성장은 국제 유제품 가격의 하락과 캔터베리 재건축이 마무리되며 둔화될 것이라고 분석했으며 보고서는 경제 분야 중 농업에서 가장 저하되었으며 기업신뢰지수가 5달째 저하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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