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운전자가 인터아일랜더(Interislander) 페리 승선 경사로를 막아둔 콘을 제거한 후, 차량이 웰링턴 항구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채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터아일랜더의 던컨 로이 총괄 매니저는 해당 운전자가 픽턴(Picton)에서 출발한 카이아라히(Kaiārahi) 페리에서 내린 후, 허가되지 않은 구역으로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운전자가 터미널을 나가는 표시된 도로를 따라가지 않고, 차량에서 내려 아라테레(Aratere) 정박 구역으로 가는 경사로를 막고 있던 콘을 옮긴 후 경사로를 따라 주행했지만, 다행히 끝에 도달하기 전에 멈췄다고 전했다.
당시 아라테레호는 항구에 정박해 있지 않았다.
던컨 로이 매니저는 터미널 직원들이 신속하게 대응해 운전자를 차량에서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차량도 곧바로 치워졌다고 전했다.
이 사고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