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도로 치안 운영 경관이 이번 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운전 중 휴대 전화를 사용에 대한 단속에 걸린 운전자 수가 먾은 것에 실망을 표했다.
"많은 홍보에도 불구하고 운전 중 휴대 전화를 사용해 문자를 보낸다거나 하는 행위로 많이 단속되었다."
운전하면서 휴대 전화 사용에 대한 것에 대해서만 100명 이상 경찰에 적발되었다.
또 다른 단속으로는 안전벨트 미착용, 오렌지 신호등에 정지하기 않고 달리기, 학교 존 안에서의 음주 운전 등으로 경찰에 잡혔다.
경찰은
"많은 사람들이 휴대 전화를 자신의 다리 위에 놓고 운전하는데 이 때 벨이 울리거나 하면 무의식 중에 휴대 전화를 확인하고 싶은 유혹을 느끼게 된다. 또한 운전하다가 신호등에서 정지할 때나 교차로에서 일시 정지할 때도 휴대 전화를 사용하면 불법으로 단속 대상이다" 고 밝혔다.
"운전 중 휴대 전화 사용으로 단속 받지 않으려면 차가 출발하기 전에 자신의 휴대 전화를 끄거나 운전자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고정하라" 고 경찰 관계자는 말했다.
일반적인 행위들 중에는 운전 중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보내는 것과 더불어 주행 중 스피커 기능을 사용하여 자신의 손에 휴대 전화를 들고 있는 것도 단속 대상이다.
이러한 운전 중 휴대 전화 사용 금지에 대한 집중 단속은 9월 중 계속되고 단속된 사람들은 $80 벌금과 20점 벌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