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하는 많은 학생들 중 뉴질랜드에서 라운딩하며 그 실력을 키워가는 어린 꿈나무들이 많다.
그 중에 박 뽀얀(박 보현) 학생은 많은 경기에 참가하며 어린 나이에도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박뽀얀 학생은 웰링턴에서 열린 NZ Age Group Champ 에서 종합 4위를 했다. 1위를 목표로 했지만 Top 5에 등재된 결과도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학생의 아버지 박주하씨는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 9월 2일~4일까지 Manor Park Golf Club 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