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운전에 위협이 되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자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자 적발건수는2010년 8232명에서 2014년 21,148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경찰은 법으로 금지된 지가 5년이 넘었으며 휴대전화 사용에 어떤 핑계도 용납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조사에 따르면 98%의 사람들이 휴대전화 사용하는 도중에는 다른 일에 잘 집중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적발된 사례는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이며 이외에 화장, 면도, 독서 등의 사례도 있었다.
경찰은 안전벨트 미착용과 교차로에서 정지하지 않는 건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한다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