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이 지난 2년 동안 주택 가격이 하락한 유일한 주요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전문사이트인Realestate.co.nz 는 2013년 상반기와 올해 같은 기간의 주택 가격을 비교하였다.
웰링턴의 평방미터당 가격은 2.6%하락하였으며 평균 매수가격은 약 $527,000에서 $512,000으로 하락했다. 반면 오클랜드는 평방미터당 $8,500로 2013년 이래75%이상 상승했으며 평균 매수가는 $970,000이 넘었다. 캔터베리 또한 평방미터당 3.6% 증가하였고 평균 매수가격은 $452,000 에서 7% 상승한 $485,000였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