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태국에서 식사값을 지불하지 않고 출국해버린 뉴질랜드 부자가 태국 푸켓 공항에서 검거되었다.
브라인언 핀과 그의 아들은 2013년 9월 파통의 한 리조트에서 식사값 $656을 지불하지 않고 출국해버렸다. 경찰은 다행히 이들이 다시 태국을 찾아 온 바람에 검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들 부자는 법정에 서는 대신 레스토랑 측과 합의하기로 했으며 경찰은 이들을 48시간동안 구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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