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한 마오리 부족에게 거의 1억불의 보상금을 지급하게 될 와이탕이 정착 조약 4개 법안을 통과시켰다.
크리스 핀레이손 조약 협상부 장관 19세기와 20세기 사이에 Te Hiku 부족은 아주 적거나 실제적으로 땅을 배정받지 못했고 따라서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발전 기회를 잃었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부족의 조직은 약해져 많은 인구가 떠나야 했고 현재 남은 부족민들이 살고 있는 지역은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가장 취약한 곳이라고 말했다.
통과된 4개 법안으로 인해 이들 부족민들이 경제적으로 재건할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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