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동안 공공병원들이 환자들로부터 징수한 주차요금이 4천4백만불이 넘었다.
납세자 연합은 이 수치가 공식정보법령에 의해 발표된 자료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20개 보건 위원회중 환자들로부터 병원주차요금을 징수하고 있는 위원회 7곳은Northland, Hutt Valley, Mid-Central, Capital and Coast, Auckland, Waitemata, Waikato로 납세자 연합은 납세자들이 이미 병원 건물과 주차장 건축을 위한 세금을 납부했는데 왜 다시 주차요금을 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조너던 콜맨 보건부 장관은 주차요금이 환자들을 위한 일선 서비스에 쓰여지고 있으며 지난 정부 때부터 시행되어오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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