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개월동안 오클랜드 어느지역이 가장 많이 올랐을까?
Barfoot&Thompson에서는 지난 6개월동안 오클랜드 20개 지역의 판매금액의 평균증가율이 35.8%였다고 발표하면서 6개월 기간 동안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밀포드 지역으로 $793,000에서 $1,161,000으로 46.3%가 증가하였다.
두번째는 엡솜지역으로 $1,200,000에서 $1,715,000으로 42.9%가 증가하였고 세번째는 Sandringham으로 $695,000에서 $981,000로 41.2%가 증가하였고 네번째는 Sunnynook지역으로 $681,000에서 $950,000로 39.4%가 증가하였고 다섯번째로는 Te Atatu Peninsula로 $619,000에서 $856,000로 38.4%가 증가하였다.
그외 6번째부터 20번째의 순위는 아래와 같다.
지 역 6개월전 현 재 상승률
6. Northcote $706,000 $973,000 36.6%
7. Forrest Hill $800,000 $1,095,000 36.9%
8. Half Moon Bay $790,000 $1,080,000 36.7%
9. Mairangi Bay $936,000 $1,273,000 36%
10. Mt Albert $702,250 $952,444 35.6%
11. Te Atatu South $523,500 $705,000 34.7%
12. Meadowbank $850,000 $1,140,000 34.1%
13. Manurewa $370,750 $496,000 33.8%
14. Hillsborough $721,000 $960,000 33.1%
15. Titirangi $585,000 $776,250 32.7%
16. Blockhouse Bay $652,500 $860,000 33.1%
17. Beach Haven $572,500 $753,000 31.5%
18. Papatoetoe $488,000 $640,500 31.3%
19. Glen Eden $475,000 $623,000 31.2%
20. Glendowie $1,035,000 $1,350,000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