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대학교 한인 학생회 주최 대학 입학 설명회 성료

오클랜드 대학교 한인 학생회 주최 대학 입학 설명회 성료

0 개 3,062 KoreaPost

오클랜드 대학교 한인 학생회 (AKSA)가 주최 하고 오클랜드 대학교를 비롯한 세계 명문 대학교들의 공식입학 접수처인 KOKOS New Zealand 지사가 주관 하는 대학 입학 설명회가 912일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입학 설명회에는 뉴질랜드에서 공부 하고 있는 컬리지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참석 하여 대학 입학 신청 방법 및 졸업 후 이민 방법, 진로와 관련된 정보 공유의 장을 이뤘다.

 
이날 입학 설명회에서 KOKOS 뉴질랜드 지사 대표인 이미영 실장이 NCEA, CIE, IB 고등학교 프로그램 대학교 입학 조건 및 오클랜드 대학교 랭킹 제도를 비롯 하여 뉴질랜드 호주 영국 미국 대학교 입학 지원 및 원서 접수 방법 등 세계 대학 진학에 필요한 필수 정보들을 전달 하였으며, 실제 다양한 진학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 하였다


또한 뉴질랜드 공식 이민 법무사인 김지훈 법무사님의 이민의 개요, 학과별 졸업 영주권 진행 과정과 영주권 취득 사례 분석, 오클랜드 대학교 한인 학생회에서 준비한 각 과의 특성 및 졸업 후 진로, 이수 과목들과 학점 취득 요령, 현실적인 대학 생활의 조언, 교환 학생 프로그램 설명 등 대학교 브로셔에서는 읽어 볼 수 없는 정보와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약 한 시간 가량 진행 되었다.


모든행사가 끝난 후에는 각 단과별 선배들과 KOKOS 이미영 실장, 김지훈 이민 법무사의 1:1 멘토링이 이어졌으며, 참가 학생들은 상당히 진지한 자세로 미래를 위해 준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관 업체인 KOKOS에서는 이번 세미나가 2015년의 마지막 정보 세미나였던 만큼 여러 이유로 참석 하지 못한 유학생들에게 사무실로 방문 할 경우, 개별 미니 세미나 형식으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 할 예정 이라고 한다. KOKOS 뉴질랜드 지사의 연락처는 09 303 0082, 021 330 417 카톡 mi917, 이며, 방문 문의는 auckland@ikokos.com 으로 연락 하면 된다.


대학 입학 설명회 2015.jpg


뉴질랜드 해안선 기존의 예상보다 더 크게 영향 받을 수 있어.

댓글 0 | 조회 1,111 | 2015.09.23
한 국제 연구팀은 뉴질랜드 해안선이 기후 패턴에 대해서 기존의 예상보다 더 크게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1979년부터 2012년까지 태평양을 … 더보기

석면에 노출되어 폐쇄된 스파.

댓글 0 | 조회 1,498 | 2015.09.23
노스랜드의 한 스파 시설이 석면에 노출되어 폐쇄되었다. 지난 7월 전력회사인 Top Energy 는 Ngawha 지열발전소 확장의 하나로 Ngawha 스파를 인수… 더보기

이민자들 국내에 기술과 자본을 가져오고 있어.

댓글 0 | 조회 1,214 | 2015.09.23
존 키 수상은 이민자들은 국내에 기술과 자본을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8월말 현재 순수입국자는60,301명으로 크게 늘었다. 뉴질랜드 제일당… 더보기

훼손된 CHCH 대성당 침입자들 “경찰견 앞에서 양팔 번쩍”

댓글 0 | 조회 977 | 2015.09.23
지진으로 크게 손상된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에 무단으로 침입했던 남자들이 경찰견이 출동하자마자 붙잡혔다. 이들은 9월 20일(일) 한밤중인 오전 2시 15분에 출입… 더보기

밤바다에서 이어진 서핑 행렬

댓글 0 | 조회 979 | 2015.09.23
야간에 서핑을 즐기는 이색적인 행사가 크라이스트처치의 밤바다에서 펼쳐졌다. ‘캔터베리대학교 Boardriders' Association(CUBA)’에서 개최한 이… 더보기

진흙 속에서 뒹굴고 달리고~ 장애물도 즐겁게~

댓글 0 | 조회 816 | 2015.09.23
뉴질랜드에도 머드 러쉬가? 매년 선보이는 Monster Mud Rush ! 2015년에도 9월에 오클랜드 노스쇼어에서 사람들을 맞이했다. 9월 12,13일 Lon… 더보기

[KCR News] 미성년자에 주류 판매한 카운트다운 ..

댓글 0 | 조회 1,390 | 2015.09.22
주요 뉴스 -존키 총리는 미국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초청한 세계 정상 들의 회담에 참석해 이슬람 스테이트에 대한 대책 논의 -독일 정부가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 의… 더보기

꽁꽁 언 상태로 숲에서 하룻밤 보낸 호주 커플 구조돼

댓글 0 | 조회 1,472 | 2015.09.22
구조 팀과 경찰견은 북섬의 중앙에서 세차게 몰아치는 바람, 눈과 얼음을 헤치고 꽁꽁 언 상태로 하룻밤을 보낸 호주 커플을 구했다. 경찰은 20세의 이 커플이 지난… 더보기

1명 사망한 화재, 아이들 라이터 불장난이 원인

댓글 0 | 조회 1,172 | 2015.09.22
1명이 사망한 오클랜드 서쪽 지역 화재의 원인이 어린아이가 가지고 놀았던 라이터 불장난 탓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라누이(Ranui)의 스완슨 로드(Sw… 더보기

9월 27일 12시에 오클랜드 북, 서쪽에 싸이렌이 울려도...

댓글 0 | 조회 1,478 | 2015.09.22
오클랜드 카운실의 민방위와 응급 관리부 (CDEM ; Civil Defence and Emergency Management)에서는 오는 9월 27일 일요일 정오(… 더보기

유럽에서는 금지된 화학물질 처리 씨앗, 국내서는...

댓글 2 | 조회 997 | 2015.09.22
살충제 전문가는 가정에서 정원 손질을 할 때 무심코 벌에게 해를 끼치는 화학 물질로 처리된 씨앗을 심을 수 있다고 말했다. Meriel Watts 박사는 neo-… 더보기

취업 및 진로 세미나, AKSA 주최로 열려...

댓글 0 | 조회 1,349 | 2015.09.22
취업' 그리고 '진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 머리 속에 가장 맴돌고 있을 두 단어다. 흔히 청년 실업률이 10%가 넘어가는 요즘에는 대학생들에게 더욱 다… 더보기
Now

현재 오클랜드 대학교 한인 학생회 주최 대학 입학 설명회 성료

댓글 0 | 조회 3,063 | 2015.09.22
오클랜드 대학교 한인 학생회 (AKSA)가 주최 하고 오클랜드 대학교를 비롯한 세계 명문 대학교들의 공식입학 접수처인 KOKOS New Zealand 지사가 주관… 더보기

“100만 달러는 못 받지만 결승전은 보러 간다”

댓글 0 | 조회 1,337 | 2015.09.22
럭비월드컵에서 초반에 열린 5개 경기의 결과를 적중시켜 100만 달러를 챙길 수도 있었던 20대가 아쉽게도 행운을 이어가지 못했다. 국내 각 언론들로부터 큰 주목… 더보기

휠체어 남성, 플랫폼에서 추락해 화물열차에 치여 사망

댓글 0 | 조회 1,243 | 2015.09.22
휠체어를 탄 60대 남성이 기차역 플랫폼에서 선로로 추락해 지나가던 화물열차에 치여 숨졌다. 사고는 9월 21일(월) 오전 11시 30분에 웰링톤 북쪽의 파라파라… 더보기

알바트로스 센터를 난장판으로 만든 범인들

댓글 0 | 조회 1,255 | 2015.09.22
더니든 동쪽의 오타고 반도 끝에 위치한 로열 알바트로스(Royal Albatross) 센터에 새벽에 반달리스트들이 침입, 술과 음식을 훔쳐가고 센터 안을 난장판으… 더보기

마약 원료 메탐페타민 “수입산보다 NZ산 순도가 더 높다”

댓글 0 | 조회 979 | 2015.09.22
일반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국내에서 제조되는 메탐페타민(methamphetamine)의 순도와 약효가 더 높다는 주장이 경찰의 고위 관계자에게서 나왔다. 이 경찰 … 더보기

물에 잠기는 트럭에서 동료 구한 트럭기사들

댓글 0 | 조회 965 | 2015.09.22
새벽에 국도를 운행 중이던 트럭 한 대가 다리 아래 강물로 추락했으나 지나가던 동료 트럭기사들이 물에 잠기는 트럭에서 부상 당한 운전자를 극적으로 구해냈다. 사고… 더보기

교사들 반환하지 않은 초과 지급 급여 골머리.

댓글 0 | 조회 914 | 2015.09.22
교육부는 반환되지 않은 교사들의 초과지급 급여를 회수하기 위해 추심업체를 통한 부채 회수도 고려하고 있다. 교사들의 급여 지급 시스템이Novopay로 전환된 이후… 더보기

All Black 팀 응원 후, 오전 7시 20분에 음주 단속된 여성

댓글 0 | 조회 1,722 | 2015.09.22
지난 일요일 럭비 경기가 끝난 후, 월요일 아침 바로 직장이나 집으로 향하던 사람들에 대한 음주 단속이 있었다. 넬슨 경찰은 21일 월요일 오전 7시 20분경에4… 더보기

실종되어 5일만에 발견됐던 남성 사망

댓글 0 | 조회 1,440 | 2015.09.22
실종되어 5일만에 노스쇼어의 골프장에 누워 있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던 남성이 지난 20일 일요일 노스쇼어 병원에서 사망했다. 75세의 Willia… 더보기

박 뽀얀 학생, NZ Age Group Champ 4위

댓글 0 | 조회 1,454 | 2015.09.22
골프를 하는 많은 학생들 중 뉴질랜드에서 라운딩하며 그 실력을 키워가는 어린 꿈나무들이 많다. 그 중에 박 뽀얀(박 보현) 학생은 많은 경기에 참가하며 어린 나이…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열린 미국 대학 엑스포

댓글 0 | 조회 841 | 2015.09.21
지난 9월 19일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오클랜드 아오테아 센터에서는 세번째 미국 대학 엑스포가 있었다. 이 엑스포에서는 프린스턴, 예일, 코넬 등 많… 더보기

RWC ‘올블랙스, 아르헨티나에 진땀 승”

댓글 0 | 조회 1,151 | 2015.09.21
2015 럭비 월드컵에 참가 중인 전 대회 우승팀 뉴질랜드가 조별리그 첫 상대로 아르헨티나를 맞이해 전반전에 어려운 경기를 펼친 끝에 첫 승리를 챙겼다. 올블랙스… 더보기

사육사 해친 호랑이 “안락사 시키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1,284 | 2015.09.21
해밀톤 시청이 사육사를 공격해 사망시킨 호랑이를 안락사 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 해밀톤 동물원의 11살짜리 수컷 수마트라 호랑인인 오즈(Oz)는 9월 20일(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