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국민들이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우는 것은 국민당 정부의최우선 과제 중 하나 입니다.
우리는 이 전에 비해 보건에 더 많이 투자하고 있으며, 그 투자는 뉴질랜드 국민들과 그들의 가정을 위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계획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국민들은 현재 더 많은 대기 수술과, 빠른 수술 전 검사와, 더 빠르고 발전된 암 치료를 받고 있으며, 13세 미만 아이들은 무료 가정의 진료와 처방전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2008년도에 비해 5만번의 더 많은 대기 수술이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 42%의 수술의 증가는 더 많은 국민들이 더 오래, 그리고 건강하게 가정과 커뮤니티에 머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현재 수천명의 더 많은 의사와 간호사들이 병원들에 배치되어 있으며, 그들은 뉴질랜드 국민들의 건강을 매일 책임지고 있습니다.
2015 예산안을 통해 발표 되었듯이, 향후 4년간 $1.7billion이 보건에 추가적으로 투자될 것이며, 이는 개선 된 보건 실적을 지원 할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뉴질랜드 국민들이 수술 전 첫 번째 검사를 더 빨리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더 많은 국민들이 필요한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지난 회계 연도에는 전국적으로 32만명 이상의 환자들이 첫 수술 검사를 받았으며, 이 것은 2008/2009년도에 비교했을 때 24%나 증가된 수치입니다.
지난 주, 국민당 정부는 KiwiSaver Homestart 패키지의 첫 분기 상황을 보고 했습니다. 이 제도는 국민들의 이용이 두 배로 늘어 첫 분기부터 6월달까지 6500명의 국민들이 사용했습니다.
신청서들 가운데 2000개 이상이 승인을 받았으며, 첫 주택 구입 보조금으로 $7.2 million이 지원됬습니다.더 나아가, 1740개의 신청서가 사전 승인 되었으며, 2000개 이상의 신청서들이 검토중에 있습니다.
이 제도에 따르면, 첫 주택 구입자들은 정부 보조금을$20,000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정책을 작년 선거 캠페인 때 발표하였으며, 이 것은 올해 4월 1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이 $218 million 계획은 향후 5년간 9만명의 국민들이 첫 주택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될 것입니다.
국민당 정부는 주택 소유를 가치 있게 생각합니다 – 그 것은 가정을 보호하며, 사회를 강화 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는 주택 공급과 적당한 주택 가격을 개선하기 위한 KiwiSaver Homestart 패키지와 더불어 폭 넓은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