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와 호주는 UN에게 비용문제 때문에 온실가스배출을 더 이상 줄일 수 없다고 말했다.
뉴질랜드는 메탄 가스의 주 배출 요인인 낙농과 목축에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7월에 제출한 목표에 따르면 뉴질랜드는 2030년까지 30%를 감소하며 호주는 26~28%를 감소할 계획이다. 그러나 두 나라는 과학자들로부터 기후 변화를 위하여 충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문제는 지구 온난화에 어느 나라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UN이 분석할 방법이 없다. 일부 국가들은 모든 국가들의 계획을 엄격히 재검토하여 강력한 방안을 채택하기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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