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언론들은 최종 선택된 4개 새 국기에 대해 보도하며 새 디자인에 대한 국민들의 무관심을 전했다.
BBC 는 선택된 디자인들이 너무 따분하고 보수적이라는 국민들의 의견들을 함께 전했다.
Guardian 은 비슷한 의견을 전하며 진행 과정상의 투명성 부족과 피로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CNN 은 선호하는 디자인이 선택되지 않은 것에 대한 실망을 보도하였고 Sydney Morning Herald 는 선택된 4개 후보국기 중 2개를 디자인한 웰링턴 출생 카일 록우드는 멜번의 건축가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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