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5년 전 오늘 강도 7.1 지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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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2015. 22:56
노영례
뉴질랜드
주요뉴스
-뉴질랜드 정부 자동차와 자전거 최소거리 법제화 고려.
-중국의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와 세계 반파티스트 전쟁 70주년 기념식과 열병식이 어제 오전 10시 베이징 시에서 시작돼
-새정치 민주연합은 중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정상회담에서 한중일 3국 정상회담 재개하기로 합의한 것을 환영
-취업 준비생이나 대학원생들도 행복 주택에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서울 충정로 역에서 광화문을 잇는 서대문 고가차도가 모두 철거되고 보행자 중심의 도로로 전면 개통돼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정부 자동차와 자전거 최소거리 법제화 고려.
-국립 해양 대기 연구소는 엘리뇨 현상으로 인해 올해 쌀쌀한 봄과 건조한 여름이 예상된다고 예보. 남북섬 일부 지역 가뭄 가능성 예상 - 동부 가뭄, 서부 폭우
-3곳의 국제 공항(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퀸즈타운)에 외국에서 유입되는 질병과 해충 유입을 막을 수 있도록 새로운 보안 검색대가 설치.
-주차 위반 시 바퀴에 채워지는 클램프가 지금까지 뉴질랜드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었으나 새로운 규정에 따른 행동 지침에서는 클램프를 거의 사용하지 못하도록 할 방침으로 알려져
-지난 8월 23일 자정 바로 직전에 캔터베리 평원 롤스톤 지역에 지하 11키로미터 지점에서 강도 1.98의 작은 지진이 일어났으며 이 지진이 5년전 오늘 강도 7.1 지진 이후 만 4천 6백번째 지진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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