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박물관에서는 'Taku Tāmaki - Auckland Stories' 전시회 겸 체험관을 지난 5월 29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스마트폰 영상에 담았습니다.
175주년을 맞은 오클랜드 시티의 기념 행사 중 하나인 이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문여는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무료 입장 가능하고 오클랜드 박물관 입장객 또한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경우, 주소지가 나와 있는 전기나 수도세 고지서와 신분증을 가져가면 무료 입장 가능하고 학생인 경우 ID 카드를 가져가면 됩니다.전시회장은 박물관 정문이 아니라 갤러리가 있는 출입구 쪽입니다. 정문으로 들어가도 되고 박물관 건물 뒷편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들어가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