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에 있는 텔레비전 방송국에서는 불만을 품고 있었던 전 동료에 의해 목숨을 잃은 두 동료들을 위해 일분 동안의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기자 Alison Parker (24)과 카메라맨 Adam Ward (27)은 미국 내의 더 강력한 총 대책에 관련하여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이것이 살인 사건의 계기로 보인다. 총을 쏜 Vester Lee Flanagan (41) 은 Bryce Williams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살인을 저지른 후 그 곳을 도망쳐서 자살 하였다. 그는 ABC 뉴스에 자신을 ‘인간 위험물’이라고 묘사하며 터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선언서를 보냈었다.
죽은 저널리스트들의 사진이 헌사 때 보여졌다. 미국 대통령 Barack Obama 는 필라델피아에 있는 ABC 계열사를 통해 이런 사건 사고를 들을 때마다 너무 비통해 진다고 전했다.
스튜디오 문 밖에는 시청자들 혹은 지역 주민들이 경의를 표하기 위해 왔고, 꽃다발들과 추모 풍선들이 추모하는 의미의 검정색 리본으로 나무 밑에 묶여 있었다.
WDBJ의 앵커이자 Parker의 남자친구 Chris Hurst는 NBC 뉴스에 그녀는 삶을 기대하고 그 또한 그녀와 함께 할 인생을 기대하고 있 었다고 말했다.
Parker 는 공격이 발생하였을 당시, Roanoke 근처 도시 Moneta의 Bridgewater Resort 호숫가에서 Smith Mountain Lake Chamber of Commerce의 보스인 Vicki Gardner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몇 번의 총소리와 비명소리가 들렸고, Ward의 카메라는 땅에 떨어졌다. 피는 비디오에 보여지지 않았지만, 후에 트위터 계정 bryce_williams7을 통해 총을 쏘는 사람이 Gardner를 인터뷰 하고 있었던 Parker를 향해 무기를 휘두르는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비디오에 따르면 Parker와 Ward는 총을 든 사람을 보지 못하는 것 같았고, 많은 총성과 비명이 들린 후, Parker는 도망갔다. 총을 쏜 사람의 손은 분명하게 드러났고 그는 파란색 체크 셔츠를 입었다. 총기를 소지한 남자의 관점에서 찍어진 비디오는 후에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에서 제거되었다. Gardner (62)는 등 부분에 상처를 입었고, 응급수술을 통해 상태가 나아졌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