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 리 국회의원과 오클랜드한인회 그리고 재뉴미술인협회와 함께 순수미술공모전을 개최한다.

뉴질랜드에 사는 한국인대상으로 주제는 '뉴질랜드와 한국 문화의 조화'이다.

뉴질랜드와 한국 각기 독특한 문화의 조화로운 화음을 화폭에 담아 공모에 참가해준 작품들로 전시회를 할 계획인 이번 공모전은  두 작품을 선택해서 웰링턴과 오클랜드에 있는 멜리사 리 국회의원 사무실에 전시 할 예정으로 순수미술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대상: 뉴질랜드에 사는 한국인

2.    주제: 뉴질랜드와 한국 문화의 조화

3.    분야: 순수미술 ( 유화, 아크릴, 믹스 미디어)

4.    크기: 50호 이하( 1호가 엽서 한 장 크기)

5.    상금: 1등: $500, 2등: $300

6.    접수장소 :

멜리사 리 국회의원사무실(779 New North Rd, Mt Albert, Auckland)

오클랜드한인회 사무실(Suite 1, 5 Argus Place, Hillcrest, Auckland )

평일 오전 10시~ 오후 3시

7.    접수마감 : 2015년 8월 28일.  오후 3시

신청서: 먼저 이메일로 신청 접수하고, 작품은 이름,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주소와 함께 접수 해야한다.

문의: 미술 협회 (021-990-914, nzch2301@gmail.com) –작품문의

오클랜드한인회(09-443-7000, nzkorea.org@gmail.com) –후원문의

이송민 멜리사 리 보좌관 (021-0256-2611, sarah.lee@parliament.govt.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