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마이클 우드하우스 장관은 직업을 가지고 싶다면 일자리가 많은 퀸즈타운과 와나카와 같은 남쪽 지역으로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드하우스 장관은 노동시장 테스트가 필요한 직업들을 필수 기술 직군이라고 잘못 설명하고 있다며 최근에 비자 분류를 점검했을 때 오클랜드에서는 오직 한 건만이 승인되었다고 말했다.
많은 이들이 실제적인 실업률이 없는 남섬으로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주 발표된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약 117,000명이 입국했고 57,500명이 출국했으며 7월까지 순이민자수가 거의 6만명이 달하면서 직업과 주택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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