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25일 있는 그대로의 코리아포스트 인사드립니다.
비가 오는 화요일, 어제보다 날씨가 추워진 느낌이었죠? 오늘은 커뮤니티의 알고 싶어요 게시판을 살펴보겠습니다.
'4인 가족 여행 경비 질문드려요'
'옆집의 펜스 나무를 자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뒷집 개 때문에요'
'초등학생 3명과 5주간 머무를 예정인데 막막하네요'
등의 질문 내용입니다. 이러한 질문을 통해 뉴질랜드에서의 생활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다음으로는 NZ맘의
'저는 명절하면 교통체증이 먼저 생각나요 ㅠㅠ'
'고관절과 허벅지를 튼튼하고 유연하게....요가동작 따라하기'
'Speaking of Home'
등의 게시물을 소개해드립니다.
뉴질랜드의 각 언론사 홈페이지를 살짝 구경만 했구요.
변덕스러운 뉴질랜드 날씨 속에서도 건강 잘 챙기시며 화요일 하루 마감 잘 하십시오.
있는 그대로의 코리아포스트는 '우리김치' 후원으로 진행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상이 바로 안 보이시면 시간 차를 두고 나중에 다시 들어와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