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용도의 폭죽 판매를 금지하라는 30,000명의 청원이 국회에서 부결된 이후 동물보호 협회는 동물의 안전에 우려를 나타냈다.
수의사연합은 푹죽 때문에 동물들이 공포에 질려 울타리를 뛰어 넘다가 상해를 입고 있다고 말했다.
One news 페이스북에는 많은 이들이 이들의 의견에 동의하고 있으며 한 독자는 일년에 폭죽 1135톤이 수입되고 많은 이들이 폭죽을 보관하고 있으며 일년 내내 폭죽을 터트릴 수 있다고 적었다.
동물 특히 말의 경우는 큰 공포에 질리며 특수 장애 아동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적었다.
호주로 이주한 한 독자는 호주에서는 훈련을 받은 사람이 아니라면 폭죽은 불법이라며 동물뿐 아니라 아이 및 성인 모두를 위해 금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