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맘 5월, 3차 이벤트 당첨자 발표

NZ맘 5월, 3차 이벤트 당첨자 발표

0 개 796 KoreaPost
 
 
NZ맘 3차 5월 이벤트 당첨자 발표.jpg
코리아포스트의 NZ맘 오픈 이벤트 3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100여 명이 글을 올리거나 댓글로 참여해주었습니다.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5명이 당첨되었습니다.  

-선물 당첨자 :
 
 어그부츠 (bbbbbb , nzmiz )
 블럭 (Jmkl )
 유아용 그네 (헤리 님)
 GOO.N 아가 기저귀 (반가운 까치 님)

 
참여해서 상품도 받고!!  다양한 정보도 나누고!!

당첨되신 분들께는 이메일로 안내해드렸습니다.  메일 내용을 참고하여 6 30일까지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메일을 수신하지 못하신 분이나 여타 문의가 있으신 분은 edit@koreapost.co.nz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NZ맘 오픈 이벤트 4차가 진행 중입니다. 4차 추첨은 7 7일에 있습니다.

3 NZ맘 오픈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혹시 이번 이벤트 당첨이 안 되신 분들은 다음 이벤트를 기대해보십시오.

 

'뉴질랜드에 대한 정보는 코리아포스트에서~~'

코리아포스트의 NZ 맘은 교육(육교톡), 살림살이(살살톡), 이벤트(엄마! 어디가?), 내가 미디어~~(떴다! 1인 미디어) 코너가 있습니다.  Click here! NZ맘 바로가기

 육교톡에서는 출산부터 대학 졸업까지 육아교육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민자로 직접 겪은 뉴질랜드에서의 교육 이야기~~아이 키우는 이야기~~어떤 것이든지 올리셔도 됩니다. 유학을 와서 겪는 에피소드들...글로 나누면 더 큰 기쁨이 됩니다.

 살살톡에서는 나만의 음식 만들기, 건강 챙기기, 텃밭 가꾸기, 다이어트, 주부 100단 살림 노하우 등 살림 살이에 대한 모든 것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하! 다른 사람의 글을 읽으며 좋은 정보를 공유하며 알차고 유익하게 삶을 가꾸어 나가는 밑거름이 되는 정보들~~로 가득 채워지기를 빕니다.

  

엄마! 어디가에서는 엄마와 손잡고 갈 수 있는 맛있는 음식점, 이벤트나 체험 공간, 공원, 각종 행사 정보들을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어떤 이는 심심하다고 하지요. 그러나 코리아포스트 엄마! 어디가를 보면 가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 심심하지가 않아요. 오늘 좋은 곳에 다녀오셨다구요? 에이~~ 혼자만 알지 말고 살짜기 알려주세요. 기다릴께요~~^^

 

떴다! 1인 방송에서는 여러분들이 직접 만드신 영상을 공유하여 선전하실 수도 있구요. 유튜브나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올려진 1인 미디어들의 생생한 영상을 나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끼를 살려서~~검색을 통한 정보 공유~~나만의 콘텐츠 만들기~~도전!!! 이 세상은 내가 주인이 되어 움직일 때 더욱 생동감 있습니다.

 

 여성들만 참여 가능하냐구요? 맛깔스러운 글 솜씨를 가지신 남성분들도 참여가능하십니다. 코리아포스트의 새로운 공간 NZ!!!여러분들이 만들어가는 공간입니다.

앞으로도 NZ맘 참여 이벤트는 계속됩니다.  NZ맘을 협찬해주실 업체에서도 코리아포스트로 연락주십시오. 하시는 사업도 선전하시고 따스한 마음도 나누고~~나누는 만큼 기쁨도 커집니다.
 
NZ맘 4차 6월 이벤트 공지.jpg


직업 구하기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만 가장 많은 구인분야는...

댓글 0 | 조회 2,620 | 2015.06.17
직업을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eek 의 최근호 보고서에 따르면 5월 동안 구직자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하여18.9% 증가하였지만 구인… 더보기

노령층 상대, 사기 위험 증가....

댓글 0 | 조회 656 | 2015.06.17
은행 옴부즈맨 Battell 씨는 노령층이 인터넷과 휴대폰 은행사기에 당하는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령층이 특히 사기 대상이 되고 있으며 인구가 노령화… 더보기

초콜릿, 심장병과 뇌졸중의 위험 낮출 수 있어.....

댓글 0 | 조회 838 | 2015.06.17
새로운 연구는 매일 100g 의 초콜릿을 먹는 것이 심장병과 뇌졸중의 위험을 낮추는 것과 연관돼있음을 제시했다. Heart 잡지에 발간된 이 연구는 남녀의 장기적… 더보기

무면허 운전 마오리인에게 벌금 대신 사회단체 관리......

댓글 0 | 조회 961 | 2015.06.17
경찰은 남 오클랜드에서 마오리의 범법율을 줄이기 위해 무면허 운전으로 단속에 걸린 마오리인에게 $400 벌금을 부과하는 대신에 사회단체가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 더보기

[총리 칼럼] 주택 증가와 더 적당한 가격을 위한 노력

댓글 0 | 조회 1,724 | 2015.06.16
최근에 주택 가격 인상으로 인한 논쟁, 특히 오클랜드 지역에 논쟁이 많았으며, 더불어 첫 주택 구입자들이 시장에서 멀어진 것이 아닌지 논쟁이 있었습니다. 국민당 … 더보기

2015년 마이클 힐 국제 바이올린경연대회 – 한국인 나란히 1등과 2등

댓글 0 | 조회 1,242 | 2015.06.16
지난 13일 치뤄진 마이클힐 국제 바이올린 경연대회의 최종결승에서 호주 교포인 Suyeon Kang양이 1등을 하였다고 뉴질랜드 한국음악협회 (회장 왕주철) 에서… 더보기

CHCH 경찰 “ATM 이용자 공격한 범인의 목격자를 찾습니다”

댓글 0 | 조회 1,241 | 2015.06.16
‘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하던 중인 사람을 위협한 후 칼로 찌르고 달아난 범인을 잡기 위해 경찰이 목격자의 도움을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크라이스트처치 경찰에… 더보기

유압식 문에 끼어 혼수상태에 빠진 이민자 청년

댓글 0 | 조회 2,135 | 2015.06.16
도축장에서 일하던 중동 출신의 한 20대 청년이 유압장치가 달린 문에 끼어 혼수상태에 빠졌다. 사고는 지난 6월 3일(수) 밤 7시경 남섬의 캔터베리 지방에 있는… 더보기

데저트 로드 눈과 빙판길로 통행 제한

댓글 0 | 조회 832 | 2015.06.16
북섬 중부를 관통하는 데저트(Desert) 로드가 눈으로 인해통제되고 있다. 교통 당국(NZTA)은 6월 16일(화) 아침에 국도 1호선의 데저트 로드가 눈과 빙… 더보기

임대주택 찾는 사람은 많은데 빈집은 늘어나고 있어......

댓글 0 | 조회 2,114 | 2015.06.16
오클랜드에 증가하는 빈집이 임대 주택을 찾는 많은 사람들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일부 주택 소유주들은 주택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임대를 주는 번… 더보기

코윈 뉴질랜드 정기 세미나 성공적인 개최

댓글 0 | 조회 1,441 | 2015.06.16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코윈 뉴질랜드지역본부 (지역담당관 오미경) 는 지난 13일 토요일 오후에 커피 전문가인 차영진씨의 강의로 "커피의 품격"이라는 주제하에 코윈… 더보기

2014년도 뉴질랜드 최고 경영자의 평균 연봉은 ?

댓글 0 | 조회 1,030 | 2015.06.16
NZ Herald의 CEO 연봉 조사에 따르면 2013년과 2014년 사이에 기업 최고 경영자의 연봉이 평균 10% 인상되었다. 2014년도 최고 경영자의 평균 … 더보기

북섬 남쪽 해안에 기름 유출......

댓글 0 | 조회 560 | 2015.06.16
북섬 남쪽 해안에 기름이 유출되어 10km 에 달하는 해안선이 기름에 오염되었다. 해안선 오염은 Foxton beach에서 시작되어Himatangi Stream … 더보기

[Video] 오클랜드 대학 한인학생회장단을 만나다-청소년 명예기자 (한국어)

댓글 0 | 조회 1,730 | 2015.06.15
오클랜드 대학 한인학생회 (Auckland University Korean Students’ Association; AKSA) 회장단을 차신지 청소년 명예기자가 … 더보기

훔친 차 몰다 경찰차와 헬리콥터에 쫓긴 10대들

댓글 0 | 조회 1,281 | 2015.06.15
훔친 차량을 몰던 10대 남녀 2명이 경찰의 대규모 추격전 끝에 숨어 있다가 붙잡혔다. 6월 15일(월) 오후 4시 무렵에 오클랜드 서부 핸더슨의 테 아타투(Te… 더보기

큰 파도에 휩쓸려 사라진 소형견

댓글 0 | 조회 1,174 | 2015.06.15
지난주부터 뉴질랜드의 동남부 해안에 큰 파도가 몰려온 가운데 주인과 함께 바닷가에 있던 개 한 마리가 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이번 사고는 남섬 남부 더니든의 세인… 더보기

인도 덮친 오토바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부상”

댓글 0 | 조회 1,022 | 2015.06.15
도심을 달리던 오토바이에서 운전자가 추락하면서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까지 다치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6월 12일(금)에 오클랜드의 안작(Anzac) 애비뉴에서 발… 더보기

차량 돌진 후 보석상 털어간 대담한 도둑들

댓글 0 | 조회 1,324 | 2015.06.15
이른 새벽에 도심에서 차를 가지고 상가로 돌진해 보석상을 털어가는 대담한 절도사건이 벌어졌다. 6월 15일(월) 새벽 3시 무렵에 오클랜드 남부의 미도우뱅크(Me… 더보기

건강관련 제품 매장, 손님 위장한 도둑 조심 요망..

댓글 0 | 조회 1,747 | 2015.06.15
최근 한국사람이나 중국사람들이 운영하는 건강관련 제품 매장에서 물건을 사거나질문을 하는 것처럼 위장하여고가의 꿀 제품을 훔쳐가는 사건들이빈번히발생하고 있다. 범인… 더보기

오클랜드 Takeaway 점 년간 임대료 $110,000 이상 올라....

댓글 0 | 조회 1,885 | 2015.06.15
오클랜드 시티에 있는 한 Takeaway 점의 년간 임대료가 $110,000 이상 올랐다. Customs St. East에 위치한 한 햄버거 점을 운영하는 Abh… 더보기

차용자 수입에 근거 주택 대출 한도 정할 수도 있어......

댓글 0 | 조회 1,636 | 2015.06.15
잠재적인 아파트 거품에 대한 경고가 일고 있다. 부동산 협회는 만약 두 가지 결과가 오클랜드 주택 시장에 동시에 일어났을 경우, 아파트 거품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더보기

뉴질랜드 선진국 중 장기 기증율 가장 낮은 국가 중의 하나.

댓글 0 | 조회 1,076 | 2015.06.15
지난 달 말 심각한 머리 부상으로 세상을 떠난 5세 소년의 장기 기증으로 세 명이 새 생명을 얻었다. Leon 의 간은 한 남자아기에게, 신장은 한 남성과 한 여… 더보기

폐렴증세로 입원한 사람 2005년보다 1000명 늘어.

댓글 0 | 조회 830 | 2015.06.15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4월까지 4개월동안 폐렴증세로 입원한 사람은 3342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8명 늘었으며 2005년보다는 거의 1000명이 늘었다. … 더보기

폐쇄에 직면하게 된 푸드 체러티......

댓글 0 | 조회 968 | 2015.06.15
한 푸드 체러티가 폐쇄에 직면했다. 매일 도움이 필요한 1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식품 제공을 돕고 있는 이 체러티는 새로운 건물과 부지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 더보기

수천명의 피지인들 뉴질랜드 체류허가 신청.

댓글 0 | 조회 1,319 | 2015.06.15
수천명의 피지인들이 뉴질랜드 체류허가를 신청했다. 뉴질랜드 영주권을 취득하는 기회를 부여하는 오직 250 명의 후보자 자리에 거의 9,000 명의 피지인들이 신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