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에 본사를 둔 Kiwi Regional Airlines 이 10월 첫 비행을 앞두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완 윌슨 회장은 온라인과 예약전화시스템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Flykiwiair 는 10월 27일부터 더니든, 퀸즈타운, 넬슨, 해밀턴 노선을 시작하며 다음 달 Saab 사의 34인승 항공기가 유럽에서 도착할 예정이다.
윌슨 회장은 항공료에 관하여 기대치 못한 추가 비용이 전혀 없이 투명하게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별 항목을 선택하지 않는 한, 세금, 카드 수수료 등 필요한 모든 비용이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넬슨에 본사를 둔 Originair는 어제 13일부터 팔머스톤 노스와 넬슨 노선을 시작하였고 다음 달부터 넬슨-웰링턴 노선을 시작한다. 이로써 넬슨에 취항하는 항공사는 총 5개사가 되었다.
사진: http://flykiwiair.co.nz/에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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