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조회 시간이 지체된 주요 원인은......

신원조회 시간이 지체된 주요 원인은......

0 개 908 KoreaPost

영주권 신청자들의 경찰 신원조회가 10주까지도 걸리고 있다.  


이민성은 지난 해 말부터 늘어난 정부의 신원조회 요구 때문에 지체되고 있다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6월 헤럴드 신문은 경찰 신원조회 시간이 오래 지체되면서 학교와 유아보육원에 선생님이 부족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경찰은 53,565건의 신청자가 있다고 전했다.  


신원조회 시간이 지체된 주요 원인은 취약어린이 보호법 때문이다법에 따르면 71일부터 17세 미만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돌보는 모든 정부 지원 근로자는 경찰신원조회를 받아야 한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해변에서 맨손으로 대형 참치 낚아 올린 행운의 사나이

댓글 0 | 조회 2,131 | 2015.08.10
해변용 사륜구동 오토바이(buggy)를 타고 바닷가를 거닐던 한 남성이 거의 맨손으로 초대형 참치를 낚아 올리는 행운을 건졌다. 노스랜드의 다가빌(Dargavil… 더보기

“연쇄 가짜 폭발물 소동 범인이 소방대원이라니……”

댓글 0 | 조회 890 | 2015.08.10
최근 해밀톤 지역의 공원에서 잇따라 벌어진 4건의 가짜 폭발물 소동의 범인은 뜻밖에도 현직 시청 직원이자 의용소방대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8월 10일(월) 아침에… 더보기

오클랜드, 오후 시간 우박에 뇌성...추운 날씨

댓글 0 | 조회 1,589 | 2015.08.10
10일 월요일 화창한 날씨로 하루를 열었던 오클랜드에 오후 3시가 넘은 시간 우박이 떨어지고 뇌성이 치는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클랜드 시티의 그늘진 장… 더보기

[KCR News] 오클랜드 주택 감정 재평가, 7천 건 정도 재감정

댓글 0 | 조회 1,318 | 2015.08.10
◎ 주요 뉴스 -지난 2014년도 오클랜드 카운실의 주택 감정 가격인 CV에 대해 이의 제기 했던 재 평가 신청 건수 가운데 약 7,000건 정도가 성공적으로 감… 더보기

샌프란시스코만 헤엄쳐 건넌 키위 여성

댓글 0 | 조회 819 | 2015.08.10
미국에 거주 중인 30대 뉴질랜드 여성이 샌프란시스코 만을 가로지르는 장거리 수영 기록을 수립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38세의 킴 챔버스(Kim Chamber… 더보기

쓰레기 수거용 트럭 전복사고로 사상자 발생

댓글 0 | 조회 906 | 2015.08.10
‘EnviroWaste’ 소속의 쓰레기 수거 트럭이 비탈에서 굴러 탑승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8월 10일(월) 오전 11시 30분 무렵에 오클랜드 노… 더보기

범행 후 사망한 채 발견된 데어리 강도 용의자

댓글 0 | 조회 1,209 | 2015.08.10
데어리에서 강도를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범행 직후 인근에서 사체로 발견됐다. 크라이스트처치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8월 8일(토) 오전 11시 1… 더보기

9일 새벽, Levin 주유소 강도 체포돼

댓글 0 | 조회 809 | 2015.08.10
9일 새벽 시간 주유소에 침입해 칼을 휘둘러 종업원을 다치게 하고 담배와 돈을 훔쳐 달아났던 범인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체포된 범인은 21세의 Levin man … 더보기

Onehunga에서 사망한 어린이, 4살 여아로 알려져

댓글 0 | 조회 874 | 2015.08.10
지난주 금요일 새벽에 Onehunga의 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던 어린이의 신원이 경찰청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되었다. 사망한 여아의 이름은 Maggie Re… 더보기

뜨거운 감자되고 있는 공공주택 호주 회사 매매.

댓글 0 | 조회 1,270 | 2015.08.10
공공주택을 호주 회사에 매매하는 가능성이 정치적으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지난 6월 재무부 빌 잉글리쉬 장관은 호주의 비영리 회사인 호라이즌 하우징이 뉴질랜… 더보기

경찰 신원조회 관련법 통과되면 신원조회 한 명당 비용....

댓글 0 | 조회 1,094 | 2015.08.10
자선단체와 사회단체들은 경찰 신원조회 관련법이 국회에 통과하게 되면 비용상의 문제로 서비스를 줄여야 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법이 통과되면 신원조회 한 명당 비용… 더보기

[너,나 우리!!] 봄, 여름,가을, 겨울을 티셔츠 한장으로??

댓글 0 | 조회 866 | 2015.08.09
봄,여름,가을,겨울을 티셔츠 한 장으로? 패션에 대한 편견? 뉴질랜드에서의 한인 1.5세대들이 이야기 보따리를 살짝 풀어놓습니다. 학년별로 표시나는 대학생들의 패… 더보기

경찰, 주유소 강도 범인 검거에 시민들 도움 요청

댓글 0 | 조회 1,130 | 2015.08.09
경찰은 일요일 새벽에 발생한 강도 사건의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CCTV 사진을 공개하고 신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사건은 9일 새벽 4시 30분에 O… 더보기

로토루아, 거리에서 간헐 온천 15미터로 분출

댓글 0 | 조회 1,714 | 2015.08.09
9일 일요일, 로토루아 중심부 거리에서 Service Lane의 오래된 구멍에서 간헐천이 분출되어 그 일대가 봉쇄되었다. 이 간헐 온천의 분출은 Eruera 와 … 더보기

초콜릿 먹다 입술 베인 여성

댓글 0 | 조회 1,897 | 2015.08.09
캐드버리(Cadbury) 초콜릿을 먹던 한 여성이 입술 안쪽에 베이는 상처를 입어 회사 측이 조사에 나섰다. 북섬 호크스 베이의 해브럭 노스(Havelock No… 더보기

시내에 위험한 화학물질 담긴 통을 떨어뜨린 트럭

댓글 0 | 조회 1,070 | 2015.08.09
시내를 달리던 한 트럭에서 위험한 화학물질이 담긴 통이 떨어져 사라지는 바람에 경찰이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사고는 8월 9일(일) 아침 8시부터 1… 더보기

“헬리콥터에 윈치 달려 있어서 급한 환자 살렸다”

댓글 0 | 조회 932 | 2015.08.09
조업 중 다급한 치료를 받아야 할 상황에 처한 선원을 구조 헬리콥터가 신속히 처리해 목숨을 구했다. 8월 8일(토) 늦은 오후에 남섬 서해안 웨스트포트에서 48k… 더보기

땅바닥 뉘인 전봇대 못 본 오토바이 운전자, 중상 입고 응급실 행

댓글 0 | 조회 1,034 | 2015.08.09
개방된 공간을 달리던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넘어져 있는 전봇대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바람에 중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8월 8일(토) 오후 2시 40… 더보기

추위 속 눈보라,남섬 일부 도로 폐쇄

댓글 0 | 조회 927 | 2015.08.09
추위 속에 많은 눈이 내린 주말에 이어 일요일에도 남섬의 곳곳에서는 도로 폐쇄와 운전 시 주의하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남섬은 지역에 따라 400밀리미터의 눈이… 더보기

올블랙팀 응원으로 주말밤 떠들썩

댓글 0 | 조회 1,040 | 2015.08.09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럭비 게임이 있었던 주말밤은 뉴질랜드의 럭비 팬들이 밤늦도록 응원을 하는 시간이었다. 대한민국 국민이 축구 경기에 몰입하는 사람이 많은 거처… 더보기

사과가 저렴해...

댓글 0 | 조회 1,781 | 2015.08.08
겨울의 마지막 달인 8월, 대형 마트에는 사과가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8월 8일 방문한 한 대형 마트에서는 사과 1kg 99센트로 판매가 되고 있었… 더보기

8월 22일, 재뉴대한체육회장배 광복 70주년 기념 골프대회

댓글 0 | 조회 1,662 | 2015.08.08
오는 8월 22일 낮 12시 30분분터 타카푸나 골프장에서 재뉴대한체육회장배 광복 70주년 기념 골프대회가 열린다. '광복 70년! 위대한 여정, 새로운 도약!'… 더보기

유니텍 향후 3년간 구조조정 예정

댓글 0 | 조회 1,415 | 2015.08.08
오클랜드에 3개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기술전문대학 유니텍이 앞으로 3년간 약 200~300 개의 일자리를 구조조정할 예정이다. 유니텍의 CEO 릭 에데는 새로운… 더보기

여성 판사로만 구성된 항소법정, 153년 만에 첫 등장

댓글 0 | 조회 806 | 2015.08.08
153년에 달하는 뉴질랜드 사법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재판관으로만 구성된 ‘항소법정(Court of Appeal)’이 등장하게 됐다. 보도에 따르면 엘렌 프랑스(… 더보기

전자발찌 부수고 달아났던 용의자 체포

댓글 0 | 조회 1,133 | 2015.08.08
성범죄 전과로 인해 전자발찌(electronic monitoring bracelet)를 차고 생활하던 중 이를 제거하고 주거지를 이탈했던 범인이 하루 만에 경찰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