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코리아포스트 미디어영상 센터에서 청소년 명예기자 3차 교육이 있었습니다.
6월 13일 오리엔테디션겸 1차 교육에 이어 6월 20일 2차 교육이 있었는데요. 2차 교육에는 코리아포스트 조한철 대표가 직접 청소년 명예기자들에게 '열정'에 대한 강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기사 작성 기초와 함께 사진 촬영과 영상 편집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이 교육과 실습은 2015년에는 10회로 마무리됩니다.
취재 실습에서는 자신이 기획한 취재를 직접 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합니다.
코리아포스트 청소년 명예기자는 14세 이상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유학생을 포함한 학생이면 되는데요. 고등학교부터 대학생들까지 기사 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15년에는 1기 청소년 명예기자 활동으로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면 되는데요.
작은 것에서부터 출발하여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하며 청소년 명예기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지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