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주택의 대기자 수가 오클랜드에서는 줄어든 반면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정부는 보유하고 있는 공공주택을 줄이기 위해 올해 주택 2천 채를 사회단체에 매각할 계획이다.
오클랜드의 3개월간 대기자 수는 3월말 현재보다 6월말 현재 270명이 감소하였으나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27명이 증가했다. 그러나 크라이스트처치의 대기자가 35명까지 증가했던 점에 고려할 때 상황이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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