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정부는 세계로 열린 경제에 전념하고 있으며, 자유 무역과 이민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민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하여 전국적으로 이민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이주자들이 가져오는 기술과, 노동, 그리고 자본으로 인한 혜택들을 뉴질랜드 지역들에 보장할 것입니다.
오클랜드 지역 밖에서 정착하고, 일하고, 사업을 하는 이주자들에게는 더 많은 가산점이 주어질 것입니다. 새로운 이민자들은 정해진 점수에 도달해야 영주권이 주어집니다.
올해 11월 1일부터, 기술 이민자가 오클랜드 이외 지역에서 고용계약서를 받는 경우 현행 가산점 10점에서 30점으로 올라갈 것이며, 이것은 그들이 취득해야하는 100점에 포함 될 것입니다.
이 이주민들은 그 지역에 현행 3개월보다 더 늘어난 최소 12개월 거주해야합니다.
더불어, 오클랜드 이외 지역에 기업을 설립하려는 기업가들에게는 현행 20점의 배인 40점의 가산점이 주어지며, 이것은 그들이 취득해야하는 120점에 포함 될 것입니다.
이 이주민들은 새로운 기업을 설립하기 위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거나, 기존에 있던 기업을 인수 받아 그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로 인해 지역들 안에서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이며, 혁신적이고 고성장하는 기업들이 늘어남으로 인해 지역 전체적으로 수출 잠재력을 증대 시킬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우리 발표의 피드백은 긍정적이었습니다. 시장들과 기업들은 그들의 지역의 기술과 자본에 접근하여 일자리 성장과 창출의 기회가 열린 것을 환영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뉴질랜드에서 살고, 일하고, 가정을 부양하기 원합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그런 사람들이 그들의 기술과, 자본과,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가져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뉴질랜드의 미래를 전세계에 열어 놓아, 다른 나라들과의 연결고리를 통해 많은 혜택을 얻을 것입니다.
국민당 정부는 자유 무역 협정이 가져다 주는 혜택과 기회들을 가치있게 여깁니다.
자유 무역 협정은 무역과 투자 관계의 폭넓은 범위를 통해 경제를 다양화 하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그 것은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높은 수입과 더 많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집니다.
우리 정부는 우리 나라가 앞서 나가도록 돕는 것에 주력한 바쁜 정부입니다. 최근 발표한 정책은 우리가 앞으로 발표할 많은 정책들 중 하나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