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에서 교통 신호가 바뀌기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응용프로그램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일반에게 공개되었다.
응용프로그램은 모바일 기기에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EnLighten 시스템은 운전자가 곧 바뀔 신호에 맞춰 속도를 줄여야 할지, 또는 신호가 바뀌기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주고 있다. 미국 이외에서 실시간 버전이 사용되는 도시는 크라이스트처치가 유일하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