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기대를 받고 있는 영화 '미쓰 와이프'가 Cine Asia 를 통해 오는 8월 28일 뉴질랜드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강효진 감독의 엄정화, 송승헌, 김상호, 라미란이 출연하는 영화 '미쓰 와이프'는 8월 13일 대한민국에 개봉되어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엄정화는 교통사고를 인해 돌아간 잘 나갔던 변호사 연우의 역할을 맡았다. 그는 천국으로 올라간 후 사실 그와 같은 이름을 나눴던 아줌마가 연우 대신 천국으로 돌아와야 했던 거를 알게된다. 그러다가 남편 성환 (송승헌) 그리고 두 딸 있는 아줌마의 대신 한달 동안 살며 그는 상상도 못했던 변함들을 겪게 된다.
여배우 엄정화는 '미쓰 와이프'로 인해 많은 로맨틱한 매력들을 밝히고 싶어했다. "의기적이고 주체적인 여자가 평범한 주부의 삶을 겪으면서 달라지는 구성이 좋았다"고 그는 공개했다. "살면서 평범하면서도 행복이 가득한 순간들의 중요함을 표연한 것도 마음에 들었다."
Cine Asia 는 호주에서 Hoyts, Village, Greater Union, Birch Carrol & Coyle, Event 그리고 독자적인 극장들을 통해 '미쓰 와이프'를 배포할 것이다. 시드니, 멜버른 그리고 브리즈번은 9월 3일에 개봉할 예정이고 오클랜드에는 8월 28 일 개봉할 예정이다. 예고편은 유튜브를 통해 볼수ㅆ다. https://youtu.be/LNdkuamwV38
Cine Asia는 호주와 뉴질랜드에 사는 교민에게 아시아 영화를 배포하는 회사로 일년에 8-10 영화들을 개봉할 목표를 설정하였다.
회사의 창립자이고 영화산업에 연륜있는 Mick Robbins 는 30년 동안 Village Roadshow 그리고 Tribe Entertainment 에서 고위 경영진 팀에 참여했으며 그는 현재 China Lion Film Entertainment 에 상무이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