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200,000을 투자하여 부드러운 비닐 봉투 재활용 시범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시범 서비스를 위해 우선 오클랜드에 새 설비를 세울 예정이다. 환경부 닉 스미스 장관은 시범 서비스가 호주의 성공적이었다고 언급했다.
오클랜드 전역의 Warehouse, Pak ‘n’ Save, Countdown, New World가 시범 서비스에 참여하게 된다. 그러나 녹색당은 유용한 첫 시도이기는 하지만 비닐 봉투 공해를 막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의 대부분 주에서는 비닐 봉투 사용에 요금을 부과하고 있으며 아일랜드, 덴마크, 핀란드, 방글라데시와 같이 비닐 봉투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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