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당수 앤드류 리틀이 뉴질랜드 국가를 구슬픈 애도가로 표현한 것에 대해 윈스턴 피터스 또한 동의하고 있다.
앤드류 리틀은 화요일 국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축제 때 구슬픈 애도가를 부르는 것에 신물이 난다며 국가를 바꾸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윈스턴 피터스는 사람들이 기쁠 때 국가를 부르는 것을 한번도 들어 본 적이 없다고 말하면서 인상적이고 감동적이며 21세기 국제사회에 걸 맞는 그런 국가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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