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영양공급(Tube Feeding)에 의존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부모를 돕기 위한 청원서가 국회에 제출되었다.
관 이유 뉴질랜드 (Tube Wean NZ)와 4000명이 넘는 청원자들은 국회 건강특별위원회에 빠른 이유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해달라는 청원서를 제출했다.
관 영양공급은 미숙아 또는 아픈 아기들에게
관을 통해 영양을 공급하고 있으나 어린이들은 종종 관영양공급에 의존하여 스스로 먹는 법을 배우지 않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아이가 3년 반 동안 관영양공급에 의지했던 앤더슨씨는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가 빨리 독립적이 되길 원하고 있는데 필요
이상의 관영양공급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불필요한 장기간에 걸친 관 영양공급은 납세자들의 부담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2013년에는 6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관 영양공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