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장 후보 공약 설명회 및 질의응답

한인회장 후보 공약 설명회 및 질의응답

5 2,936 KoreaPost
!!!현재 현장의 인터넷 상황상 끊김 현상으로 실시간 생중계 연결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2번 조금남 후보의 발표가 먼저 진행되고 다음으로 1번 김성혁 후보의 발표가 진행됩니다. 오후 7시 30분현재 2번 후보의 발표가 끝나가고 있어서 형평상 후보자 발표는 녹화된 영상을 빠른 시간 내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이용에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제 13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가 오는 5월 9일 있습니다.
지난 4월 24일 금요일에 제 13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및 감사 후보자 등록에 1번 김성혁, 2번 조금남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두 후보자들의 공약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이 5월 2일 오후 7시에 있을 예정입니다. 
5월 2일 저녁 7시 '제 13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후보 공약 설명회 및 질의응답' 을 코리아포스트에서는 실시간 생방송할 예정입니다.
 
시간이 없어 현장에 오시지 못하는 분들은 코리아포스트를 통해 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뉴질랜드의 인터넷 환경이 고르지 못하고 여러가지 기술적인 문제가 있어 실시간 생방송이 고르지 못하게 송출되면 현장을 촬영한 영상으로 올려드립니다.
 
 
0502 실시간 생방송 예고 13대 한인회장 후보 공약 발표회 및 질의 응답_0.jpg
 
제 13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후보자 공약 발표회 및 선거 공고.png
 

노영례
7 시 36분 현재 2번 조금남 후보의 공약 발표가 끝나고 1번 김성혁 후보의 공약 발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노영례
현재 현장의 인터넷 환경이 고르지 못하여 초기 시작된 실시간 영상이 송출되지 못했습니다.
현재는 재연결이 되었지만 앞부분이 방송되지 않았기에 형평상  생방송이 아닌 녹화영상을 빠른 시간 내에 코리아포스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노영례
오늘의 13대 오클랜드한인회장 후보자 공약 발표는 선관위원들의 진행에 따라 남영수 선관위원장 인사, 기호 2번 조금남 후보, 기호 1번 김성혁 후보의 발표가 각 20분간 진행됩니다.
노영례
15분 간의 휴식 시간을 가진 후에 8시 15분부터 2부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관위에서 준비한 질문지에 참석한 교민들이  현장에서 적어서 선관위에게 제출하여 질문을 하고 후보자들의 답을 듣고 있습니다.
노영례
후보자 공약 발표, 질의 응답은 끝났습니다. 현장의 인터넷 끊김 현상 등으로 생방송이 기대에 못미쳐 죄송합니다.

현재 행사 내용 전체 동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중입니다. 업로드 완료가 되는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CHCH 새 버스터미널 “5월 18일부터 운영 시작”

댓글 0 | 조회 774 | 2015.05.07
5,300만 달러라는 거액의 공사비를… 더보기

수퍼 골드 카드 할인 서비스 확대

댓글 0 | 조회 1,464 | 2015.05.07
수퍼 골드카드를 가진 노령층을 위한 … 더보기

전국 학교 데실 번호 발표, 상승학교 이의 제기해

댓글 0 | 조회 884 | 2015.05.07
지난 11월에 발표된 전국 학교의 새… 더보기

곤충 국내 유입 막기 위해 출입국 보안 강화

댓글 0 | 조회 739 | 2015.05.07
기초산업부는 악취가 나는 작은 곤충의… 더보기

카약 주인을 찾습니다

댓글 0 | 조회 1,653 | 2015.05.06
오클랜드 경찰은 SNS를 통해 카약과… 더보기

뉴질랜드, 여성과 아동이 살기 좋은 나라 17위에 선정

댓글 0 | 조회 1,864 | 2015.05.06
뉴질랜드가 전 세계에서 여성과 아동이… 더보기

노스쇼어 파트너 살해 혐의, 중국계 남성 재판 시작

댓글 0 | 조회 2,299 | 2015.05.06
파트너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계… 더보기

ANZ 은행 뉴질랜드, 3% 상반기 순이익 발표

댓글 0 | 조회 1,336 | 2015.05.06
ANZ 은행이 3% 의 상반기 순 이… 더보기

실종 경찰견 “왜 돌아오지 못하나?”

댓글 0 | 조회 1,300 | 2015.05.06
기상악화로 웰링톤 북부의 산악지역에서… 더보기

케이샤 캐슬 휴즈 ‘Game of Thrones’에 출연

댓글 0 | 조회 2,035 | 2015.05.06
뉴질랜드 출신의 영화배우인 케이샤 캐… 더보기

독물 실험 금지 입법안 통과

댓글 0 | 조회 692 | 2015.05.06
완성된 화장품과 그 재료들을 위한, … 더보기

“더운 날 깜빡 잊고 차 안에 놔둔 아기가 사망했다면?”

댓글 0 | 조회 1,461 | 2015.05.06
뜨거운 날씨 속에 차량 안에 아기를 … 더보기

경찰도 추적 포기했던 운전자 “남의 집에서 쿨쿨”

댓글 0 | 조회 1,588 | 2015.05.06
오클랜드에서 출근시간대의 한창 복잡한… 더보기

마오리 기금, 사용에 대한 의문점 제기돼

댓글 0 | 조회 879 | 2015.05.06
Whanau Ora에 4년 동안 지원… 더보기

AK 모터웨이 불량 콘크리트 때문에 재공사

댓글 0 | 조회 1,187 | 2015.05.06
오클랜드 모터웨이 공사가 불량 콘크리… 더보기

주택 건설 계획 두고 정부와 오클랜드 카운실 대립각 세워

댓글 0 | 조회 1,065 | 2015.05.06
정부와 오클랜드 카운실이 주택 건설 … 더보기

리디아고, 네팔 지진 구호 기금 3만 달러 도네이션

댓글 1 | 조회 1,973 | 2015.05.05
리디아 고 선수가 최근에 네팔 지진 … 더보기

법원 유치장에서 갑자기 숨진 피의자

댓글 0 | 조회 1,284 | 2015.05.05
법원 유치장에서 심리를 마치고 이송을… 더보기

찻길로 뛰어든 아이, 붙잡으려던 할머니 모두 차에 치여

댓글 0 | 조회 1,858 | 2015.05.05
유아원(daycare centre) … 더보기

IOC위원장 “NZ도 올림픽 유치 가능하다?”

댓글 0 | 조회 1,155 | 2015.05.05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위원장이 뉴질랜드도… 더보기

해변에서 발견된 유해, 실종됐던 외국 관광객으로 확인돼

댓글 0 | 조회 1,423 | 2015.05.05
지난 3월에 실종됐던 외국 출신 관광… 더보기

[동영상] 뉴질랜드 놀이를 통해 배우는 학생들

댓글 0 | 조회 828 | 2015.05.05
뉴질랜드 발모랄 학교에서 수업 시간 … 더보기

노스쇼어에서 차 두 대 훔치고 달아나

댓글 0 | 조회 1,468 | 2015.05.05
노스쇼어 경찰은 글렌필드에서 차를 훔… 더보기

LPGA 노스텍사스 경기, 박인비 선수 우승

댓글 0 | 조회 959 | 2015.05.05
미국 노스텍사스 숏아웃 LPGA 경기… 더보기

지난 토요일, 응급 전화 111 일시 통화 장애 발생

댓글 0 | 조회 928 | 2015.05.05
지난 토요일, 응급 서비스를 받기 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