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칼럼] 주택 증가와 더 적당한 가격을 위한 노력

[총리 칼럼] 주택 증가와 더 적당한 가격을 위한 노력

0 개 1,755 KoreaPost

houses.jpg

최근에 주택 가격 인상으로 인한 논쟁, 특히 오클랜드 지역에 논쟁이 많았으며, 더불어 첫 주택 구입자들이 시장에서 멀어진 것이 아닌지 논쟁이 있었습니다.

 

국민당 정부는 주택 증가를 위해 노력 하고 있으며, 특히 오클랜드 지역을 위해, 또한 주택의 더 적당한 가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주택 공급은 정부가 당면하고 있는 가장 크고 오래된 문제점 중 하나입니다. 이전의 정부들은 이 문제를 너무 어렵게 생각했지만, 우리 정부는 그것에 대하여 실질적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주택들이 지어지고 시장에 더 많은 저렴한 주택들이 생겨나도록 실천하고 있습니다. 여기엔 Auckland Council과의 주택 조약과, 전국적으로 일곱 개 지방 의회들과의 주택 조약이 포함 되어 있으며, 더 나아가 택지 공급의 가속화를 위한 특별 주택 지역과, 자원관리법 (Resource Management Act) 개혁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2015 예산안은 주택과 관련하여 두 가지 계획을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오클랜드에 있는 왕실소유토지(Crown-owned land) 개발을 위해 $52.2 million을 투자하는 것입니다여러 기관들을 통해 왕실이 소유하고 있는 땅은 오클랜드에500 hectares로 예측되며, 주거지 개발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부동산 거래에 있어서 기존 세금 규정을 강화하고 추가 조치를 도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구매 2년 내에 부동산 거래를 하는 사람은 공정하게 세금을 내기를 바랍니다.

 

2015 예산안은 또한 Tāmaki 주택 개발을 위해 $200 million을 투자할 것이며, 이로 인해 기존 2500개의국가주택 자리에 7500개의 새로운 주택들이 지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주택과 관련된 문제들에 진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난주, Dr Nick Smith 장관은 오클랜드 주택 협정 모니터링 리포트를 발표 하였으며, 거기엔 우리가 중간점검에서 목표를 넘어 1200개의주택을 지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오클랜드에 새로운 주택이 지어지는 것이 지난 3년간 두 배로 늘어 났으며, 주택 건설에 투자한 금액은 2015 3월까지 최고치인 $2.6 billion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러한 시책들은 2015 4 1일부터 도입 된 우리의 키위세이버 홈스타트 (KiwiSaver HomeStart) 프로그램에 더하여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략 90,000명의 뉴질랜드 시민들이 도움을 받아 첫 주택을 위한 보증금을 받을 것입니다

 

커플들은 새로이 지은 주택을 살 때 최고 $20,000의 키위세이버 홈스타트 보조금을 신청하거나, 주택 가격 상한 한도 내에 있는 기존에 있는 집을 매입할 때에는 $10,000의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민당은 집 소유를 가치 있게 생각합니다 그 것은 가정을 보호하며, 사회를 강화 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주택 공급과 적당한 주택 가격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3부작 프로그램에 한국인 생활 포함시키고 싶어..

댓글 0 | 조회 1,486 | 2015.06.24
GreenstoneTV 에서는 Prime TV를 통해 3부작으로 방영될 “Decades in Colour” 프로그램에 사용될 1950, 1960, 1970년대 사… 더보기

NZ 국제 유도 대회(AIO)에서 김성민 씨 금메달 획득

댓글 0 | 조회 3,123 | 2015.06.24
지난 6월 20~21일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AIO 대회에서 김성민(코리아 유도 체육관 소속) 씨가 마스터즈(30 - 39 yrs) 언더 73kg 부분에… 더보기

NZ 밤하늘에 나타난 ‘오로라’

댓글 0 | 조회 1,535 | 2015.06.24
밤하늘의 별을 관측하던 몇몇 사람들이 국내에서 오로라를 목격하는행운을 누렸다. 6월 22일(월)과 23임 밤에 남섬의 일부 남쪽지역에서 북극이나 남극에 인접한 극… 더보기

20년 만에 찾아온 강추위, 오마라마 -21C 기록

댓글 0 | 조회 1,329 | 2015.06.24
6월 23일(화) 아침에 남섬 내륙의 푸카키(Pukaki)에서 -19.8C의 최저기온이 기록된 뒤 불과 하루 만에 인접한 오마라마(Omarama)에서 아침 기온이… 더보기

이 사람을 찾습니다.

댓글 0 | 조회 1,523 | 2015.06.24
경찰은 Poni Temoho 라는 남성을 찾고 있습니다. 그는 47세로 혹시 발견하는 사람은 가까이 접근하지 말고 바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신고할 … 더보기

순수 이민자 수 57,800명 기록하자 제일당 당수는......

댓글 0 | 조회 1,560 | 2015.06.24
5월까지 순수 이민자 수가 57,800명을 기록하자 뉴질랜드 제일당의 윈스턴 피터스는 이민정책을 태평양의 바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피터스 의원은 더 많은 … 더보기

열악한 국민 주택에 사는 사람들 정부 기관에 도움 요청......

댓글 0 | 조회 1,006 | 2015.06.24
존 키 수상은 열악한 국민 주택에 사는 사람들이 정부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촉구했다. 그러나 노동당은 Housing New Zealand 가 세입자들이 열악한… 더보기

지난 6년 동안 사산율과 영아 사망률 줄어.

댓글 0 | 조회 614 | 2015.06.24
근소한 차이지만 지난 6년 동안 사산율과 영아 사망률이 줄었다. 출산전후사망과 산모사망 평가위원회는 임신 20주부터 생후 28일 사이의 2013년도 사망률을 발표… 더보기

교차로에서 차량 유리창 닦는것 통제할 수 없어......

댓글 0 | 조회 1,105 | 2015.06.24
남부 오클랜드의 상점 운영자들은 자동차 앞 유리를 딲는 젊은이들의 술 취한 행위와 위협은 통제할 수 없으며 카운실이 법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경찰관들은… 더보기

비둘기 번식을 막기 위해 피임약 사용 고려.

댓글 0 | 조회 777 | 2015.06.24
웰링턴 시티 카운실은 비둘기의 번식을 막기 위해 피임약 사용을 고려하고 있다. 도시의 비둘기는 주민 거주지인 아파트지역과 상가 지역을 더럽히고 있다. 도심협회 G… 더보기

속보] 레이더 고장으로 전국 공항에서 여객기 이륙 금지

댓글 1 | 조회 1,671 | 2015.06.23
항공 운항 관련 레이더의 고장(radar fault)으로 인해 뉴질랜드의 각 공항에서 여객기들의 이륙이 전면적으로 중지됐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고장은 6월… 더보기

한식요리콘테스트 뉴질랜드 예선전 7월에개최

댓글 0 | 조회 1,512 | 2015.06.23
주오클랜드분관은 우리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한식요리콘테스트 “2015 Global Taste of Korea” 뉴질랜드 예선전을 7월 18일(토), 오클랜드 … 더보기

[총리컬럼] 뉴질랜드에 투자

댓글 0 | 조회 896 | 2015.06.23
지난 주, 정부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창립 회원국으로 참여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이 은행은 중국이 주도적으로 추진 중인 프로젝트로써 아시아 지역 내에 인프라 … 더보기

남섬 한파 내습, 푸카키 영하 20C 기록

댓글 0 | 조회 1,103 | 2015.06.23
6월 23일(화) 아침에 남섬의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로 크게 떨어지면서 도로가 빙판길을 이루는 등 주민들이 추위와 함께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아침… 더보기

화보] 설산으로 변한 서던 알프스와 포트 힐(Port Hill) 전경

댓글 0 | 조회 830 | 2015.06.23
최근 내린 눈들로 인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서쪽으로 바라보이는 서던 알프스의 연봉들이 설산으로 변한 가운데(위 사진) 크라이스트처치 시내를내려다보는 포트 힐의 정상… 더보기

빙판길로 변한 CHCH 도로들, 사망사고도 발생

댓글 0 | 조회 932 | 2015.06.23
크라이스트처치를 포함한 외곽지대에 6월 22일(월) 밤에 비가 내린 가운데 최저 영하 4C까지 떨어진 낮은 기온으로 이면도로는 물론 시내외의 주요도로들도 모두 빙… 더보기

대사관, 페이스북 그룹 "Haere mai 뉴질랜드 워홀" 개설

댓글 0 | 조회 1,112 | 2015.06.23
대사관은 워홀러들을 위한 페이스북 그룹 "Haere mai 뉴질랜드 워홀" 을 개설하였다.(https://www.facebook.com/groups/haerema… 더보기

과학자들 언론의 억압을 받고 있어.....

댓글 0 | 조회 807 | 2015.06.23
노동당은 많은 과학자들이 언론의 억압을 받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정부가 독자적인 조사를 실시하도록 촉구했다. 정부는 40%의 과학자들이 자금 지원을 잃을 수 있다… 더보기

멸종 위기인 마우이 돌고래 보호 정책 촉구.

댓글 0 | 조회 595 | 2015.06.23
국제 고래 위원회는 정부에게 멸종 위기인 마우이 돌고래의 강력한 보호 정책을 촉구했다. 국제 고래 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지금과 같은 보호 정책하에서 향후… 더보기

말벌로 인한 경제 손실 연간 1억3천만불.

댓글 1 | 조회 1,008 | 2015.06.23
지난 여름 동안 시행된 말벌 퇴치 시범 프로그램 결과 일부 지역에서는 말벌이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존부는 남섬 5 군데에 말벌 퇴치 살충제를 놓았고 … 더보기

심장 발작 환자생명 구할 수 있는 위한 작은 기구 보조 요청 그러나......

댓글 0 | 조회 649 | 2015.06.23
웰링턴의 심장 전문의들이 일부 심장 발작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작은 기구에 대해 정부 보조를 요청하고 있으나정부 관계자는 환자 한 명에$140,000이 들… 더보기

1회 리디아고 장학금, 안지혜 강유진 학생에게 전달돼

댓글 0 | 조회 2,517 | 2015.06.22
세계적인 여자프로 골프 선수 리디아고가 후배들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을 뉴질랜드 골프협회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6월 22일 뉴질랜드 골프협회 (Level 1, Qu… 더보기

“마돈나, 첫 NZ 콘서트 가진다”

댓글 0 | 조회 1,581 | 2015.06.22
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유명가수인 마돈나(Madonna)가 처음으로 뉴질랜드에서 콘서트를 가진다. 6월 22일(월) 마돈나 측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뉴질랜드 콘서… 더보기

“꼼짝마! 움직이면 스폰지 총알 맞는다”

댓글 0 | 조회 1,235 | 2015.06.22
앞으로 국내에서 특수무장경찰에 맞서다가는 스폰지로 된 총알 세례를 받을 수도 있게 됐다. 이는 현재 전국에서 활동 중인 17개 ‘특수무장경찰팀(armed offe… 더보기

교민2세 현요셉씨, NZ국가대표 선수로 미국 경기 참가

댓글 0 | 조회 3,819 | 2015.06.22
교민2세현요셉씨, 그는 인라인 하키 뉴질랜드 국가대표 선수입니다. 22살의 그는 지난 6월 19일, 다른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했습니다.… 더보기